短篇小說集

(10)랜덤채팅 텍스트 황_4[황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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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술 위엔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다.

우리는 서로의 온도와 체향을 느낄 수 있었다.

사람들

우와아아~!

사람들의 환호소리가 끝나고 입을 떼었을 땐, 누구의 것인지 모를 끈적끈적한 침이 우리 둘의 입을 연결시키고 있었다.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다가 마음이 통하기라도 하였는지.

다시 입을 맞추었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자그마치 30분 이상을 그 상태로 있었다.

황민현 image

황민현

"하아...으...흐아.."

나 image

"흐아...으...아.."

나 image

"민현아, 나 너 좋아해. 우리 사귈래?"

황민현 image

황민현

"아니."

당황스러웠다. 이렇게 하고서 사귀지 않는다고?

너블자까

다음 화는 랜덤채팅 텍스트 황의 마지막 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