嘆息……回憶……犧牲……七王子的故事
第83集:調查



(왕) 민혁🌑
성재 사는 데에 보급 보내줄 날이네...

도승지
저..전하....


(왕) 민혁🌑
무슨일인가?

도승지
서..성재 대군께서...


(왕) 민혁🌑
성재가 왜?

도승지
대군의 시체는 찾을 수가 없구요...

도승지
대군의 부인과 아들은 숲 속에서 죽어있습니다...


(왕) 민혁🌑
뭐?!


(왕) 민혁🌑
어째서...

도승지
저도 영문을 모르겠으나...

도승지
대군도 죽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왕) 민혁🌑
...원인은?

도승지
아직...잘...


(왕) 민혁🌑
흠...그럼 수사대를 보내지.

.


(왕) 민혁🌑
얘들아.


(왕) 민혁🌑
성재한테 무슨 일이 생긴 것 같아.


(대군) 창섭❄
응? 무슨 일?


(왕) 민혁🌑
그게... 성재의 시체는 아직 못 찾았는데


(왕) 민혁🌑
성재의 부인이랑 아들 시체가..있었대...


(대군) 현식💧
뭐?!!


(대군) 일훈❔
무슨...일인데?


(왕) 민혁🌑
그래서 지금 수사대를 보내려 하는데


(왕) 민혁🌑
한명만 같이 가줬으면 좋겠어.


(대군) 일훈❔
내가 갈게.


(왕) 민혁🌑
그래?


(대군) 일훈❔
응.


(대군) 일훈❔
이제 출발인가?


(왕) 민혁🌑
응...

.


(대군) 동근👨
성재...괘..괜찮겠지..?


(대군) 창섭❄
그럼~ 걔 장군이야.


(대군) 창섭❄
게다가 능력도 있고


(대군) 창섭❄
아무나 걔 못해쳐


(대군) 현식💧
그렇긴 하네...


(대군) 동근👨
기다려 보자... 일훈이가 찾을때까지..


(대군) 일훈❔
흠...


(대군) 일훈❔
시체가 발견된 게 이 숲이라고?

수사대장: 예.


(대군) 일훈❔
화살...로 쏴 죽일 만큼 인력이 컸던 모양인데...


(대군) 일훈❔
성재에게 준 집으로 한번 가보지.

길목


(대군) 일훈❔
잠시만.


(대군) 일훈❔
이곳의 땅은 탔지만...


(대군) 일훈❔
나무는 타지 않았다...


(대군) 일훈❔
이곳에서 성재가 능력을 쓴 것 같다.


(대군) 일훈❔
엇!


(대군) 일훈❔
백골...

뼈 같은것이 보여서 땅을 파보니

50여개의 백골과

동떨어진 하나의 백골이 나왔다.

그 하나의 백골을 잘 살펴보니


달그락_


(대군) 일훈❔
어....


(대군) 일훈❔
이건.....

일훈과 동근이 함께 성재가 장군이 되던 날 준 장식이였다.


(대군) 일훈❔
하....죽..었구나....


(대군) 일훈❔
전원. 철수한다.

수사대장: 대군!

수사대장: 방금 숲속에서 어제 밤에 성재대군의 부인과 아들을 향해 활을 쏜 놈들 중 한눔을 잡았습니다.


(대군) 일훈❔
포박해서 궁으로 간다.


(대군) 일훈❔
내가 궁에서 심문하지.

.


(대군) 일훈❔
형.


(대군) 일훈❔
성재... 죽었어...


(대군) 일훈❔
여기..


(대군) 일훈❔
이거.. 나랑 동근이형이 얘 선물로 준거거든...


(대군) 일훈❔
백골에서 발견됐어.


(왕) 민혁🌑
하아...


(왕) 민혁🌑
문제는... 왜..?


(대군) 일훈❔
그래서 어제 성재 부인이랑 아들 죽인 사람 중 한명 잡았어.


(대군) 일훈❔
심문할거야.


(왕) 민혁🌑
내가...하지.


(대군) 일훈❔
그래...


(대군) 일훈❔
내가.. 형들한테 알릴게.


(왕) 민혁🌑
그래. 그 사람은 어디있지?


(대군) 일훈❔
옥사에.


(왕) 민혁🌑
알았다.


(대군) 일훈❔
형...


(대군) 창섭❄
어. 왔어?


(대군) 현식💧
뭐 찾았어?


(대군) 일훈❔
찾긴 찾았는데...


(대군) 동근👨
왜...? 뭐가 안좋아...?


(대군) 일훈❔
하아...

일훈은 장식과 백골을 꺼냈다.


(대군) 창섭❄
뭐...뭐야....


(대군) 창섭❄
주..죽은거야...?


(대군) 일훈❔
(끄덕..

순간 정적이 흘렀고


(대군) 일훈❔
나 가볼게...

모두 흩어지고 나서야 마음놓고 눈물을 흘렸다.

.

옥사


(왕) 민혁🌑
너냐?


(왕) 민혁🌑
내 동생을 죽인 사람이...

장정: 사..살려주십시오...


(왕) 민혁🌑
배후를 밝히면 목숨은 살려 주겠다.

장정: 배..배후요...?

장정: 아..그게....


(왕) 민혁🌑
말 못하겠어?


(왕) 민혁🌑
그럼 어쩔 수 없지.


(왕) 민혁🌑
여봐라! 이놈을...

장정: 말하겠습니다.


(왕) 민혁🌑
그래.


(왕) 민혁🌑
누가 네게 내 동생을 죽이라고 했지?

장정: 비...빈궁...

장정: 빈궁이 시켰습니다.


(왕) 민혁🌑
빈궁...


(왕) 민혁🌑
네 말이 거짓은 아니겠지?

장정: 제가 어느 안전이라고...

장정: 거짓을 고하겠습니까.


(왕) 민혁🌑
그래.

장정: 전 안풀어주십니까?


(왕) 민혁🌑
뭐?

장정: 살려주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왕) 민혁🌑
살려준다고는 했지


(왕) 민혁🌑
자유를 보장한다고 한 적 없다.


(왕) 민혁🌑
어찌 한 나라의 왕자와 그 가족을 살해해놓고


(왕) 민혁🌑
자유롭길 바랬느냐 (소근


(왕) 민혁🌑
빈궁을 옥에 가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