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你喜歡我嗎?
第 03 集 憂心忡忡的告白





정은비
" 어... 지금 시간이 "


최승철
" 시간..? "


정은비
" 네... 4시 25분 입니다 ,, "


최승철
" 얼마나 걸리는지 알아봐야 하는데 ,, "


정은비
" 제 자리에 가서 알아보고 오겠습니다 "


최승철
" 같이 가 ,, "


정은비
" 네...? "


최승철
" 길은 나도 알아야지,, "


정은비
" 아... 그렇죠...,, "



정은비
" 음... 거리가 꽤 되는 것 같네요 "


최승철
" 얼마나 걸리지? "


정은비
" 회사에서... 40분 정도 걸립니다 ,, "


최승철
" 그 .. 차량은 언제 와 ? "


정은비
" 제가 지금 부르겠습니다 "


최승철
" 고마워 , 정 비서 "


정은비
" 아닙니다... ㅎ "

rrrr


정은비
" 여보세요 ? "


정은비
" 네 , 대표님 계십니다 "



뚝-)


최승철
" 누구 전화야 ? "


정은비
" 기사님이 오셨다고 내려오라고 하세요 "


최승철
" 정 비서는... 안 사원이랑 가는거지? "


정은비
" 네... 맞습니다 ,, "


최승철
" 근데.. 컨디션 안 좋아 ? "


정은비
" 아 .. 저는 괜찮습니다 "


최승철
" 그래....,, "




최승철
" ...,, "

" 대표님 ? "


최승철
" 어 ... "

"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세요 ? "


최승철
" 아.. 별거 아니야 "


최승철
" 근데... 박 사원 "

" 예 _ 대표님. "


최승철
" 박 사원은 아내 분 어떻게 만났지? "

" 아 , 저는 대학교에서 만났죠 "

" 그때 당시에 제가 아내를 짝사랑 했었죠 "


최승철
" 그러고? "

" 짝사랑 하다가 제가 참지 않고 고백했습니다 "

" 그런데 ...그거는 왜요..? "


최승철
" 아니야... 주변에서 다들 썰 풀어서 "


최승철
" 박 사원은 어떻게 만났나 싶어서 "

" 아하 , 그렇군요 "


최승철
" .. 나도 고백해야 하는데 ,, "



" 안녕하십니까 , TU 그룹 대표 한유찬 입니다 "

" 오늘 회식 참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은비
" .... 사람이 꽤 많네.. " (( 중얼


안서현
" 그러게 .. 여기 외식하러 온 사람도 있네 "


정은비
" 오늘... 쉽지 않을것 같아 ,, "


안서현
" ㅇㅈ ,, 그럴것 같아 .. "

" 회의는 부서별로 하고 결과 알려주시면 됩니다 "

" 이상입니다 ,, 즐거운 회식 하세요 ,, "


정은비
" 휴 .. 음식 가지러 가자 "


안서현
" ㅇㅋ _ 가자 , "



•••


정은비
" 여기 음식 맛있다 .. "


안서현
" 그러게 _ 여기 꽤 괜찮다 "


정은비
" 우리 내일 퇴근 같이 할래 ? "


안서현
" 내일? 좋지 , 밥도 먹을까 ? "


정은비
" 그래 _ 그러자 "


안서현
" 어디서 먹을래 ? "


정은비
" 음 .. 지인이 알려준 식당 있는데 거기 가자 "


안서현
" ㅇㅋㅇㅋ "

" 안녕하세요 _ 맛있는 식사 하고 계신가요 ? "


정은비
" 아 .. 안녕하세요 ,, "

" 오늘 저희 회사도 식사 중인데 "

" 같이 드실래요 ? "


정은비
" 아...,, "


안서현
" 한번 가보고 불편하면 여기로 오자 " (( 중얼


정은비
" 응...? 그래 .. "


최승철
" ?... 정 비서 어디 가는거지? "

" 음식 가지러 가는거 아닐까요 ? "


최승철
" 아 , 그렇구나 ,, "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