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生,這不犯法嗎?
#162 甜心

☆준석민호짐태꾹
2019.07.08瀏覽數 11105


김태형
자기야, 오늘은 뭐했어?

강여주
으응, 밥도 먹고..빵도 먹고...떡도 먹었어요ㅎㅎ

요즘 일찍 집에 들어오는 태형

몇일간 여주 데리고 회사에 출근하더니

콱, 하고 곽비서한테 혼났다

결국 칼퇴를 약속하고 꼬박꼬박 출근해 열일하는 태형씨

참 보기힘든 광경이었다


김태형
치...곽비서가 회장한테 막 그래도 돼?


김태형
나 오늘도 너 사진보다고 혼났단말야....

강여주
푸흐...일하는 시간에 왜 내 사진을 봐요

강여주
그러니까 혼나지, 으이구-


김태형
베에, 원래 남자들은 다 그래


김태형
막 사랑하는 여자 사진보고 웃고, 또 보고 웃고..흐흫

강여주
아 몰라요, 그냥 푹- 잡시다, 알겠죠?


김태형
그냥 잘거야?

강여주
ㄱ..그럼...그냥 자지 뭘..뭐하게요?


김태형
진지) 여주야

강여주
예.....?


김태형
난 나랑 우리 여보 닮은 아기 필요해

강여주
ㅇ..아기는 무슨...됐어요..///


김태형
자, 지금이...2시니까, 밤 12시까진 다 내맘대로


김태형
그 다음부턴 나 마음대로 부려먹어, 알았지?

강여주
불안) 안돼요, 싫어요, 건들지마요


김태형
사룽해♡

강여주
아아아!!!

그 뒤론.....

참 알콩달콩 했다

오래갈 부부처럼

하지만

사람이 다 그렇지

마음 변하고, 오래 못가는거

그게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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