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生,這不犯法嗎?

#181 你需要什麼(真實故事)

강여주

흐어어...심심해..

태형이 끌려갔다

곽민재(비서)한테

방금전 상황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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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흐어어엉! 싫어, 안가!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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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재(비서)

회장님, 추하십니다, 그냥 빨리 갔다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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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아, 그럼 여주도, 응? 여주도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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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재(비서)

배도 나오셨는데, 사모님께서도, 아기분도 안좋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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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시무룩) 대신, 딱 세시간만, 더이상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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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재(비서)

그러려면 빨리 준비하셔야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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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자, 이제 가지, 곽비서

빨리 가야 끝난다는 말에 초스피드로 준비를 끝낸 태형

후다닥 뛰쳐나간 태형에 배싯 미소지은 여주이다

ㅡㅡㅡㅡㅡ다시현재

강여주

푸우...심심해, 심심하다구...

밴둥밴둥 침대위를 굴러다니는 여주

딱, 그때

전화벨이 울렸다

강여주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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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네, 여보입니다, 잘있어요?

강여주

베에...재미없어, 언제적 개그에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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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자, 안웃겼으면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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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 먹고싶은거나, 갖고 싶은거, 필요한거 있어?

강여주

어..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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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에이, 잘 생각해봐, 응?

강여주

음...아,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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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 뭔데? 다 말해봐, 다

강여주

김태형씨요, 그 사람만 있으면 되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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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가만히 기다려, 간다

강여주

예? 아..아니...?

전화가 끊겼다

강여주

내가..뭘 한거지...?

10분 뒤

덜컥,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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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야, 맘껏 써

힘껏 팔을 벌린 태형

30분 거리를 10분만에 오다니

신호등따위? 그냥 무시하도록 하자

이건 김태형 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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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서, 나 맘껏 쓰라니까?

강여주

우잇우잇...

꽤나 부른 배를 안고 태형에게 안긴 여주가 배실, 웃어보였다

강여주

사실 그렇게 필요하진 않았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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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상처) 진짜..? 진짜야...?

강여주

에잉, 그걸 또 믿는다,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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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흐헿, 그렇지? 진짜 그렇지?

그렇게

하루종일 껴안고 부둥부둥한 두사람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

크흠...사실..이건 제 친척의 실화입니다...

허허, 그냥 써보고 싶어서 써봤어요♡

댓 100개 이상시 추가연재 (시간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