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生,這不犯法嗎?

#53 쓰레기

내용 전에 미리 말할께요

4월 29일까지만 휴재하다 오겠습니다!

다시 올거니까 기다려줘요!

바로 내용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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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오늘..인데...

한달

오늘이다, 한달째 되는 날

태형이 공원으로 불렀다

할말이 있다고

강여주

.......

강여주

후..그래, 가자

강여주

가면 돼는거야

강여주

.....하..

주섬주섬 옷가지를 입고 나왔다

뭐, 오해이길 바라며 예쁘게(?) 입긴 했지만

그렇게 뒤돌아서 공원으로 가려는데

강여주

ㅈ..잠깐...저게 무슨...

여주가 본것은 다름 아닌 쓰레기봉지

태형의 집에서 나온듯한 봉지였다

강여주

......씨발

쓰레기봉지를 열자 나온건

여주가 준 시계

그리고 여자가 준듯한 편지와 답장이었다

편지의 내용은 사랑한다, 오늘 좋았다, 내일보자

답장 내용은 예쁘다, 고맙다, 결혼까지 하자 였다

그 편지들 옆엔 깨진 시계만 덩그러니 있을 뿐이었다

강여주

....씨발, 씨발!

누가봐도 바람

그 이상이 있으면 있었지 이하는 아니었다

강여주

쓰레기 새끼..

그 뒤로 눈이 뒤집혔다

화나서, 억울해서, 서러워서

예고

김태형 image

김태형

아, 지금 왔어? 할얘기가 있어서

강여주

아니, 내가 먼저 할거야

강여주

헤어져요, 우리

댓 55개 이상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