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生,這不犯法嗎?
# 我愛你 1

☆준석민호짐태꾹
2019.08.30瀏覽數 4537


전정국
야야, 너 이상한거 없어, 걍 확 해버리라니까?


김태형
그...저는 좀..그게, 약간 겁이 납니다..


전정국
아니, 겁먹을거 없다니까, 응? 너 진짜 멋진 새끼야-


김태형
새끼...그건 그건 동물에게 칭하는 말입니다, 저는 동물과는 다른 사람이란 존재...

김태형, 유학을 하다와 한국어가 많이 어눌하다

그래도 드라마를 보며, 사전을 들고 다니며 말을 배운 덕에

이상한(?) 말투가 탄생했다

약간....


김태형
제 생각으로는 이건 더욱이 알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김태형
그저 인연이 아니어 가만히 바라만 볼 뿐입니다

이런 느낌...?

이래서 친구가 없다

말도 안통하고 또 귀공자 스타일이랄까?

처음 대학교에 왔을 때

돈보고 꼬이는 애들이 있었는데 태형이 워낙 사교성이 없어서 금방 포기하고 가버렸고

그 중 정국과 주서만 태형과 친구를 맺었다

하도 밝은 애들이라


전정국
어이, 친구! 내가 왔다!

과분하게 잘생기고, 근육있는 체대오빠 전정국

인기있는건 당연하다

여주서
아 조옴, 나 지갑 없어, 김태, 나 한번마안...

여주서, 성격은 진짜 좋고, 얼굴은....평타는 치고 들어가서 친구도 많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


전정국
야, 니 밥은 니 돈으로 사먹어

여주서
베에, 우리 태태, 누나 한번만 도와주라아..


김태형
아 예...같이 먹으러 가죠, 정국씨도 같이요

김태형이 여주서를 좋아한다

그 말로만 듣던

짝사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