姐姐,我做壞事就一次。
28화



주말 밤.


여주는 집이 아닌 길에서 앉아 울고 있었고, 비가 오는 상태였다_



손여주
하아......,,


지민은 집에 있던게 답답했는지, 잠시 밖으로 나왔다_




박지민
좋ㄷ....


박지민
ㄴ,누나...?



박지민
누나...!!


박지민
일어나봐요...(여주를 흔든다


손여주
흐으......



손여주
추워......


박지민
여기서 왜 이러고 있어요....


박지민
얼른 가요,누나(여주를 일으켜 준다




손여주
자고 있음)



박지민
하.....


박지민
아,맞다..!


지민은 자고 있는 여주의 손목시계를 풀고 손목을 확인했다.


상처들이 가득했고.



박지민
ㅇ,이게 뭐야.....


박지민
왠 상처가 이렇게 많아.....?




손여주
흐으......


손여주
손목이 왜 이렇게 시원하ㅈ...,


손여주
!...


박지민
누나........,


손여주
ㅂ,박지민....?


박지민
왜 말 안했어요, 이거...(여주의 손목을 잡으며


손여주
......


박지민
왜 말 안했냐구요..!!!


손여주
깜짝))


손여주
미안해....


손여주
굳이 말해서 좋을건 없잖아....


박지민
하아...,



박지민
말은 했어야죠, 그래도


손여주
미안해....


손여주
할 수 있는 말이 이거밖에 없네....


박지민
왜 그랬어요


손여주
어...?


박지민
왜 자해했냐구요.


손여주
힘들었으니까...


손여주
죽고 싶었으니까...,


손여주
이러면 괜찮아질 줄 알았어...


박지민
이러지 마요, 이제...


박지민
보는 나도 마음 아프다구요....


손여주
이젠 안그래, 나...ㅎ


박지민
진짜, 이거 어떡할거야...(여주 손을 잡으며


손여주
계속 시계 차고 다녀야지, 뭐...ㅎ


손여주
시계 없어져서 아까 진짜 감짝 놀랬다고....,


손여주
너말고 다른 애가 아닌게 다행이지...



박지민
비오는데 오늘처럼 또 나가있기만 해봐요,진짜


박지민
내가 혼낼거야.


손여주
혼내면, 뭘 어떻게 혼내려구ㅋㅎ


박지민
피식-]


지민은 여주를 눕혔고, 그 위에 올라탄 자세가 되었다_



손여주
ㅇ,왜......


박지민
혼낼거야


박지민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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