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故事
#2-6 不為人知的真相:面具



쏴아아_

비가 오는 날.

비를 맞으며 뛰어와 불켜진 집에 멈춰선 그.


쾅쾅쾅_


김태형
여주야..!!

문을 쌔게 두드리고 이름을 외친다

V회사의 회장의 아들로써 이미지만 챙겼지만

이젠 V회사 회장 아들이 아닌

강여주의 전남친으로써

강여주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마음이 움직이는데로 행동하기로 했다



김태형
여주야..!


김태형
강여주...!!


김태형
제발..제발...

그의 절실한 감정이 그녀에게도 닿은 것일까


덜컥_

여주
..왜 왔어?

문을 열고 얼굴을 빛춰주었다


여주
왜 온건데..끝났잖아


김태형
..미안해..


김태형
내가 미안해..


김태형
여주야...

여주
...왜 이제와서 이러는데?

여주
우리..끝났잖아

여주
헤어졌잖아..

여주
이젠 연인사이가 아니잖아..!


김태형
..사랑해


김태형
강여주 널 사랑한다고..!

여주
..김태형...


김태형
..내가 잘못한거 아는데..


김태형
이렇게 잡는 것도 추한거 아는데...


김태형
너 없으면 못살겠어..


김태형
사랑해 여주야..

여주
..진심이야?


김태형
끄덕))..

여주
...

또 마음 여린 여주는 받아줄 생각이겠지

물론 여주도 태형을 좋아하지만



김태형
..여주야

여주
ㅇ..흐읍..!

여주가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쯤

태형은 여주에게 기습키스를 했고

여주도 싫지만은 않아 태형의 리드에 따라갔다


서로에게 점점 집중하게 됬고


몇분 뒤

여주가 힘들어함으로써 둘은 떨어졌다


여주
너 뭐하는..!


김태형
..남들처럼 평범한 연애하자


김태형
너가 좋아하는 키스도 많이 해줄게ㅎ

여주
볼 빨개짐))내가 언제 키스를 좋아했데..!//


김태형
피식))사랑해 여주야..ㅎ

여주
..나도..ㅎ


"너에게 다가설 수 없으니까"


"초라한 모습 보여줄 수 없어"


"또 가면을 쓰고 널 만나러 가"


"용길 내서 너의 앞에 섰더라면"


처음부터 이랬더라면

상처주는 일도 없었고 더 행복했겠지

더이상

'가면을 쓰고 널 만나러가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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