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別的兄弟和朋友!
屋頂房間(未來時間軸)

ᴋᴏᴏᴋʀᴀʙʙɪᴛ
2019.04.05瀏覽數 265

그때가 아마.. 2년 전쯤일꺼야?


유영주
아 심심

톡톡


유영주
뭐야


김한빈
ㄴ 9시에 우리집앞으로 와


유영주
왜 부르고 지랄이야;

08:00 PM

유영주
좀 자야지

1시간후


유영주
아.. 나가야지..


유영주
아니 불러놓고 왜 안와;

탁


김한빈
미안 많이 늦었지 가자


유영주
야 어디가는..!

한겸이 영주의 손목을 끌고 갔다


유영주
아 손좀...!


김한빈
미안


김한빈
어때?ㅎ


유영주
뭐;


김한빈
하늘ㅎ

너는 별을 보자며 내 손을 끌어서

저녁 노을이 진 옥상에 걸터앉아

하늘을 바라보곤했었지..

참.. 그땐 이게 뭔 개같은..

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좋았더라ㅎ


유영주
하늘이 뭐;


김한빈
나는 마음이 답답하거나 힘들땐 여기 와


유영주
근데?


김한빈
너는?


유영주
나는 힘들때..


유영주
아니 야 이게 아니라 언제 힘드냐고 먼저 물어봐야 되는 거 아니냐?


김한빈
그런가?ㅋㅋ


김한빈
언제 힘든데?ㅋㅋ

탁


김한빈
아! 왜때려;


유영주
지금이다 개새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