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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2018.05.07瀏覽數 224

과외선생님 // 윤지성 [2]

띠리링 -

띠리링 -

띠리링 -

탁


이여주
"..여보세요?"


윤지성
"안녕 여주야 선생님인데..."

.

.

.


이여주
"선생님이랑 할 얘기없어요"


윤지성
"잠깐!! 끊지말고 들어봐"


윤지성
"선생님도 여주부모님께 돈을 받고 가르치는건데 돈만받고 여주가 아무 발전이없으면 선생님도 안좋고 여주도 안좋지?"


"그러니까 그렇게 하자"


윤지성
"여주가 수능 잘치면 선생님이랑 사귀는거야"


이여주
"네???"

난 흥분해서 큰소리로 되물었다


이여주
"바,방금 뭐라고 하셨어요?"


윤지성
"잘치면 사귀자고"


이여주
"네 좋아요! 완전 좋아요!!"

뚝 -


윤지성
"하.. 이게 맞는걸까?"


이여주
"꺄아♡"

난 너무 기뻐서 침대에 뒹굴고 꿈인가 싶어 볼을 수백번을 꼬집어보았다

하지만 그건 꿈이 아니었다


이여주
"이번 수능 불태워버리갔어...!"

난 방문에

'출입금지'

라고 붙여놓고 바로 공부를 했다


이여주
"사귈거야..!!"

난 이 생각만하고 공부를 했다

드디어 오늘, 수능이다


이여주
"제발.."

난 지금까지 한 것들을 되새기며 성실히 시험에 임하였고

꽤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시험실을 나왔다


이여주
"하.. 잘나와라.."

난 오늘 하얗게 불태웠다


자까><
활활 마지막 가사

모두 다 하얗게 불 태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