套裝
57 不可避免的犧牲


달칵-

널지가 방의 문을 열고 들어왔다.

...

방금 그건 뭐지?

왼손을...

내주기 꺼려했어...

소매 사이로 보이는 그림들은?

렘퓨즈가 말했던 게 사실이었다고?

그냥 장단만 맞춰주다 끝내려 했는데...

어렴풋이 보인 그 그림은...

에로스...였나...

...해..!

...거야!!!

정예빈/이스티 에로스
뭐하는 거야 여기 누워서.

정예빈/이스티 에로스
정각이야.

표아영/널지 락업
ㅇ..어.

표아영/널지 락업
정각이 뭐.

정예빈/이스티 에로스
너 시계 계속 봤잖아?

정예빈/이스티 에로스
미션 있는 거 아녔어?

표아영/널지 락업
ㅁ..맞아...

널지가 창문을 바라보았다.

정예빈/이스티 에로스
뭐에 저렇게 빠져있는지.

표아영/널지 락업
로스티는?

정예빈/이스티 에로스
걔?

정예빈/이스티 에로스
아마 워안한테 가있지 않을까?

표아영/널지 락업
워안이랑?

정예빈/이스티 에로스
응.

정예빈/이스티 에로스
렘퓨즈에 대해서 말할 게 있다면서.

표아영/널지 락업
뭐,

표아영/널지 락업
너는?

정예빈/이스티 에로스
난 메어를 만나러.

정예빈/이스티 에로스
혼자 잘 생각해 봐.

끼익-

이스티가 누군가의 몸에 부딪쳤다.


임세준/부터 무민
앞에 좀 보고 다녀주지.

정예빈/이스티 에로스
아,네.

이스티가 방을 나갔다.

표아영/널지 락업
ㅇ..왜 또 오셨죠?

철컥.

방문이 완전히 닫혔다.


임세준/부터 무민
자.


임세준/부터 무민
할 말이 있는데.


임세준/부터 무민
뭘 말할 지는 알겠지?

표아영/널지 락업
...


작가
오늘은!


작가
숙제가 많아서


작가
짧다!(당당)


작가
그리고 공지가 있는데요...


작가
채티로...


작가
아예 옮기진 않을 것 같습니다!!


작가
팬플에서 더 남기로 했습니다!!!


작가
뭐...


작가
팬플에서 팬픽을 쓰지 않는 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지만...


작가
팬플에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작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