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농구부 생활
// 차별(2)


하아..지옥같은 하루가 시작됐다

나는 빨리 씻고 교복을 입었다.

엄마
석진아, 아침먹어ㅎㅎ


김석진
네..

나는 아침밥이 올라가있는 책상을 바라보고있었다

엄마
장원영! 학교 안가고 뭐해?


장원영
아, 네..

가방에 망고쥬스를 챙겼는데..

엄마
너 이런거 누가마시래?

또다..하아..


장원영
...하아..

망고쥬스를 담고있는데...

엄마는 뺨을 때렸다. 그리고..내 망고쥬스를 모두 쓰레기통에 버렸다


장원영
아야..! 엄마..!


김석진
......

엄마
빨리 학교나 가!


장원영
....네.

나는 빨리 밖으로 나왔다.


전정국
뭐야..왜 이렇게 늦게 나왔어?ㅎㅎ


장원영
아 미안...근데..이제 우리 집앞에 안와도 돼..


전정국
어..? 왜?


장원영
그냥..그런 이유가 있어..

정국이에게 너무..미안했다


전정국
아..응

나는 아무말없이..걸었다

나는 자연스레..정국이 손을 잡았다


전정국
..ㅎㅎ

그때..!


김석진
..장원영..!

아..오빠다..


장원영
하아..정국아..미안한데..먼저 가줘..


전정국
어..알겠어..


장원영
왜?


김석진
너 남친이야?


장원영
어, 왜? 오빠도 여친있잖아


김석진
아니..걍

그리고 내 손에 뭘 쥐여줬다


장원영
...망고쥬스..?


김석진
마셔. 너 좋아하잖아.


장원영
됐어..


김석진
너 마셔라.

그리고..가버렸다


장원영
아오..ㅁㅊ겠네..


전정국
누구야?..


장원영
아..오빠..


전정국
오빠가 있었어?


장원영
....응


전정국
그래..? 가자 ㅎㅎ

어느때와 같이.. 축구부가 있었다

그리고 보인건..오빠곁에 서있는 1학년 여자얘들


장원영
또...저 여자얘들..

나는 오빠쪽으로 갔다


장원영
얘들아, 이미 임자있는 사람..건들진 말자?

???
아.. 넹..

그리고..학교로 뛰어갔다


김석진
...고마워


장원영
응.나 갈게.


전정국
ㅎ..가자 여친님.


장원영
어..?...

내 머리카락을 귀뒤로 넘겨주었다

되게..가슴이 빨리 뛰었다


전정국
내일부터 경기준비해야해..알겠지? ㅎㅎ


장원영
응응 ㅎㅎ


전정국
힘들면 말해 ㅎ, 몰래 연습 빼줄게


장원영
어? ㅎㅎ 아냐..

나는 아까 오빠가 준 망고쥬스를 마셨다

그리고..몇시간후..학교는 끝났다.


장원영
으..집 가기 싫은데..


전정국
여친님ㅎㅎ 집에 데려다 줄게


장원영
아...응

나는 정국이의 손을 잡고 학교를 빠져나왔다


전정국
ㅎㅎ..내일 연습 꼭 나와 ㅎㅎ


장원영
아..내일 금요일 이지?


전정국
응 ㅎㅎ

그러며...우리집에 가까워졌다


전정국
잘가 ㅎㅎ


장원영
...응

한숨을 쉬고..집으로..들어갔다

엄마
장원영..!

....하아..또 시작됐다


장원영
...네?

엄마
너, 남친 생겼니?


장원영
...네..

엄마는 내..뺨을 때렸다

엄마
너 누가 남친 만드래?


장원영
오빠도..! 오빠도 여친있..아..!

다시..내 머리를 때렸다

엄마
오빠는 공부스트레스를 연애로 푸는거고, 너는?!


장원영
...저도 힘들어요.! 저도 힘들..

엄마
너..! 누가 꼬박꼬박 말대꾸하래!

....나는 맞기 시작했다..


장원영
......ㅎ...

눈물이 나왔다.. 엄마한테 맞아서..몸은..멍, 상처투성이 였다

그때..오빠가 왔다.


김석진
다녀왔습니다..

엄마
장원영! 얼른 들어가!

오빠는 내 얼굴을 보고..짐작한거 같았다


장원영
하아..

나는 침대에 누웠다


장원영
...

밖에 나가보니..엄마는 일을 나간 상태였다

나는 연고통을 찾았다

꺼내서 바를려 했는데..연고는 안나왔다


장원영
하아..젠장..

방에 들어갈려 했는데..


김석진
너..맞았어?


장원영
...신경 쓰지마..

나는 다시 방에 들어가서..문을 잠궜다

그렇게...몇시간후..

엄마
엄마 왔어.


김석진
네..

엄마
아, 저녁 안먹었지? 고기볶아줄까..?


김석진
..원영이는요..?

엄마
걔 신경쓰지마 ㅋ 그 년 한테 돈을 왜 쓰니?


김석진
.......

그리고..몇분후..고기 볶는 냄새가 났다

엄마
어? 여보세요..? 아..지금 갈게요..

아마..일이 잘 안됐나보다..

엄마
석진아..먹고 있어 ㅎㅎ


김석진
...네

그리고..엄마는 나간거같다


김석진
....밥..안먹어?


장원영
..ㅎ 나 신경 쓰지마


김석진
너 이러다가 쓰러져..


장원영
....ㅎ 괜찮아..


김석진
...알겠어..

그러고..나갔다


장원영
하아..할것도 없는데..자자..걍

그렇게 잠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