馴服脾氣暴躁的少爺

#5

다음날 중앙 복도

전정국 image

전정국

''잠은 편히 주무셨습니까.''

한여주 image

한여주

''네! 완전 편했어요''

전정국 image

전정국

''다행이네요.''

전정국 image

전정국

''오늘은 화단 가꾸는 법과 도련님 다과 세팅하는 법을 알려드릴 겁니다.''

한여주 image

한여주

''넵!''

전정국 image

전정국

''따라오시죠.''

전정국 image

전정국

''목장갑 끼시고 모종 심는것 부터 배우도록 하시죠.''

한여주 image

한여주

''끼고 왔어요!''

전정국 image

전정국

''네, 그럼 이쪽 흙에다가 모종을...''

전정국 image

전정국

''자 이렇게 해서 마무리로 주변 흙 정돈을 하면 끝입니다.''

한여주 image

한여주

''오오 !''

한참 화단을 가꾸고 있는데 정국의 무전으로 무언의 연락이 왔다.

삐빅-

전정국 image

전정국

''(무전)경호 전정국 입니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무전)그래 정국아, 어디냐''

전정국 image

전정국

''(무전)지금 화단에 나와있습니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무전)화단엔 왜?''

전정국 image

전정국

''(무전)메이드 한여주양 교육하고 있었습니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무전)그래? 잘됐네. 한여주, 걔 좀 올려보내.''

전정국 image

전정국

''(무전) ?네 알겠습니다.''

뚝-

무전이 끊어지고

전정국 image

전정국

''한여주씨 지금 도련님이 부르십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2층으로 올라가 보세요.''

한여주 image

한여주

''네? 아직 화단 가꾸는 법 덜배웠는..''

전정국 image

전정국

''제가 어제 말씀드렸잖습니까.''

전정국 image

전정국

''무슨일을 하고 있던간에 도련님이 시킨것부터 해야 된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잊으셨습니까?''

한여주 image

한여주

''아..아니요!''

전정국 image

전정국

''그럼 나머지는 다음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여주 image

한여주

''네.''

여주는 바로 목장갑을 벗고 2층으로 뛰어 갔다.

한여주 image

한여주

''헉헉 흐어 다왔..다.''

문 앞에서 숨을 좀 고른 뒤 조심스레 문을 열었다.

끼익-

일단슈

끊어버리기☆

일단슈

항상 댓 달아주시는' 삶은 달걀 '님 넘 감사드려요 엉엉엉ㅜ

일단슈

((감동 먹는중))

작가가 인사를 하려고 하였으나 말이 너무 많아서 윤기가 하기로 함

민윤기 image

민윤기

또 보러 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