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師,你願意跟我出去嗎?

#28. 和平會回歸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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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 강민우.. 형이 WA조직 보스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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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우

" 하..;; 헛소리 하지마, 누가 니 형이라고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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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 그래..참 내가 잊고 있었지,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자기 혼자 먹고 살겠다고 동생들 놔두고 도망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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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우

" (의건의 멱살을 잡으며)씨발, 닥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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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희

" 보스, 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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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우

" 흡끅.. 하, 내가 첫째인 부담감이 얼마나 컸는지 알아? 씨발, 아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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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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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수

" 아름다운 가족얘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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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수

" (민우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며)저승에 가셔서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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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희

" 지금 뭐하는거죠? 배신하겠다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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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진환

" 응, B조직과 A조직을 못 해친다면 랭킹 3위라도 없애야 하지 않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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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강의건.. 구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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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 흡..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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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강민우, 저 새끼 구하고 싶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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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 네, 보스..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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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피식-))됐다, 그럼 시작하지 뭐. "

" 탕- 철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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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수

" (손끝을 아슬아슬하게 총알이 스치며) 으윽..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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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손 뚫리고 싶지 않으면 그 행동이랑 아가리 닥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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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수

" 하, 그래. 랭킹1위인 전여주 보스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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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수

" 예예, 항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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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일단 총구부터 내려놔. "

" 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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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수

" 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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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그래, 강의건 이제 강민우 데려.. "

" 탕- 털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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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전여주.. 여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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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수

" 씨발, 짭도 안되는게 랭킹 1위라니. 조직 존심 상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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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슬

" 여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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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씨발, 니들 다 죽여버릴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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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수

" 하,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릴. "

[작가시점]

지민은 순식간에 은수의 손에서 총을 빼앗고 은수의 머리를 콘크리트벽에 여러 차례 쑤셔 박은 뒤 각목으로 머리를 내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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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후- 김태형, 너는 여주씨 데리고 먼저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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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하.. 씨발,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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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진환

" 어딜가려고 그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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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운

" 우리 아가는 여기 있고 싶어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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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씨발, 여주 다친것도 안보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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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운

" 흐음- 뭐 어때, 지금 아가의 모습. 충분히 섹시한데? "

" 퍼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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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닥쳐, 닥쳐. 닥쳐! "

[작가시점]

태형은 진운을 철 각목으로 몇차례 내리친 후 은수의 옆으로 던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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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진환

" 씨발, 뭐..뭐야. "

" 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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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슬

" 거긴 어디 도망가시려고? 니도 여기서 뒤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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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으으읍..흐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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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여주야, 조금만.. 조금만 버텨줘.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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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더 이상 소중한 사람을 잃긴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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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슬

" 후- 뭐야, 벌써 뒤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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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민

" (진환의 시체를 집어던지며) 우리도 이제 정리하고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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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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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우

" 의건아.. 안다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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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 응,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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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우

" 아니, 너가 더 힘들었잖아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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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하.. 여주쌤은 괜찮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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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 ...[뭘 저리 골똘히 생각하시는거지? 하, 보나마나 전여주 생각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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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희

" 보스님, 이제 저희도 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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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우

"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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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 형, 괜찮으면 오늘 설희 보러가지 않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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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우

" 설희..? 설희가 살아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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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 응, 아직 약하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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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하아.. 하.. 저기요. "

간호사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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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하윽.. 하.. "

간호사

" 어..어서 여기에 눕히세요. "

간호사2

" 의사선생님, 여기 응급환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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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여주야.. 제발, 살아줘..] "

몇 시간 후

의사

" 후- 보호자 들여보내. "

간호사

" 네, 의사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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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여주는.. 여주는 괜찮나요..? "

간호사2

" 네, 안정적으로 수술이 끝나셔서 일주일뒤면 완전히 회복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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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아.. 감사합니다.. "

간호사

" 여기, 환자분 한 명 들어오실건데.. 괜찮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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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당연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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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설희

" [ 병원 관계자분들, 의건오빠 외엔 사람.. 되게 오랜만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