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結] 如果我能讓時光倒流…
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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玟星
" 선생님, 왜 저 안 봐줘요 " (X)


퍽

탁


문별이
"으윽"


정휘인
"ㅂ, 별아"


문별이
"괜찮아요, 제가 누군데 ㅎ"

퍽


문별이
"억-"


문별이
"씨발"


비서
"물러나세요"


문별이
"어?"


안혜진
"어디 가고있었는데.. 왜 맞고있냐?"


문별이
"ㅎ.. 그러게"


이찬
"씨발"


문별이
"야 도망가는 꼴 좋다"


비서
"괜찮으십니까?"


문별이
"네, 감사합니다"


안혜진
"간다"


문별이
"고마워"


안혜진
"응"


정휘인
"야, 안 그래도 몸 안 좋은데"


문별이
"쌤 들어가요"


정휘인
"응..."


정휘인
"옷 벗어봐, 치료해줄게"


문별이
"네"

별은 상의를 탈의했다


문별이
"좀 부끄러운데"


정휘인
"야 피나!"


정휘인
"구급상자 어딨어?"


문별이
"저기 서랍에 있어요"


정휘인
"응"


정휘인
"부끄러워하지 말고 배 내놓지"


문별이
"네.."


문별이
"아 따거"


정휘인
"소독약은 원래 따가워, 참아"


문별이
"네.."


정휘인
"너 운동해?"


문별이
"하긴 하는데.., 왜요?"


정휘인
"아니.. 그냥 복근있길래.."


문별이
"크흠.."


문별이
"애들이랑 싸우려면 만들어야죠"


정휘인
"싸우지 좀 마"


문별이
"걔네가 먼저 시비걸어요"


정휘인
"으휴.. 그래"


정휘인
"별아, 내일 놀자"


문별이
"어.. 저 안될것같은데.."


정휘인
"왜?"


문별이
"좀 몸도 힘들고 아파서.."


정휘인
"그럼 쉬어야지"


문별이
"네"


문별이
"쌤 씻고와요, 자야죠"


정휘인
"응"

철컥


문별이
"맞다, 약 먹어야지.."

꿀꺽


문별이
"물 없이 먹으니까 쓰다"


문별이
"아.. 담배 피고싶은데.."


문별이
"피면 안돼"

별이 피면 안돼를 반복하고 있을때쯤 휘인은 다 씻었다


정휘인
"별아"


문별이
"피면 안돼... 피면 안돼.."


정휘인
"문별이! 뭘 피워"


문별이
"으에?"


정휘인
"뭘 피우면 안된대"


문별이
"아, 아니에요"


문별이
"저 씻고올게요"


정휘인
"응"


문별이
"아니, 어떻게 사람이 머리 젖은 것도 섹시하냐고.."


문별이
"미쳤어.."


문별이
"빨리 성인됐으면 좋겠다.. 사귀게"


정휘인
"아니 복근 완전 섹시해..//"


정휘인
"학생이 무슨 복근이 그렇게 선명하냐.."


정휘인
"미쳤네..//"

10분 후

별은 가운만 걸치고 수건으로 머리를 털며 나왔다


정휘인
"야...//"


문별이
"네?"


정휘인
"뭐, 좀 입어, 가운만 걸치고 나오냐..//"


문별이
"쌤 볼 완전 빨가네요"


정휘인
"ㅇ,아니거든?! 그리고 나 편한옷 좀"


문별이
"여기요"


정휘인
"응"


정휘인
"넌 근데 그러고 잘거야?"


문별이
"네"


정휘인
"어?"


정휘인
"왜"


문별이
"원래 이러고 자는데, 더위 많이 타서"


정휘인
"아니.. 근데.."


문별이
"왜요?"


정휘인
"잘 때는?"


문별이
"네?"


정휘인
"아니.. 같이 잘 거 아니야..?"


문별이
"네? 따로 잘거잖아요"


정휘인
"아.. 그래..?"


문별이
"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귀여워"


문별이
"같이 자요"


정휘인
"이러고?"


문별이
"네"


문별이
"쌤도 입을래요?"


정휘인
"아니"


문별이
"입어요~"


정휘인
"됐어"


문별이
"....."


문별이
"쌤 같이 안잘거야"


정휘인
"그럼 나야 좋지~"


문별이
"아.. 진짜"


정휘인
"알겠어"


정휘인
".....줘봐"


문별이
"오 사실은 장난친건데"


정휘인
"아니.."


정휘인
"됐어 나 갈거야"


정휘인
"너 싫어"


문별이
"아, 안되요"


문별이
"가지마요"


정휘인
"흥!"


작가
"과연 별이는 어떻게 풀어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