那個帥氣的惡霸是我男友
第41集



박지민
저기요!!! 헉ㅎ.. 헉..

간호사쌤
네! 무슨일.... 어머... !


민여지
살려주세요... !

의사쌤
바로 수술 들어가죠.

탕 -

여주가 총을 맞았다.

팔에 총알이 박힌건 아니었지만, 꽤 큰 상처였다.

죽여버리리라 결심했다.


전정국
X발.

탕 -

총성이 울려 퍼지며 총알이 대가리의 머리를 관통했다.

아까 윤기와 싸우며 잦은 상처가 많이 난 정국이었지만,

걸을수는 있었다.

싸움이 길진 않았다만.

약간의 칼날이 정국의 배를 스치며,

윤기의 오른다리를 작살낼 뻔 하였다.

대가리.

죽였지만 허전했다.

여주가 문제였다.

그렇게 둘은 곧바로 여주의 병원으로 달렸다.

병실 _

여주는 큰 수술을 했다.

수술이 끝나고 온 여주는 ...

몰골이 처참했다.

중단발인 갈색 생머리는 처참하게 엉켜있었고,

산소호흡기와 여러 호스를 달고 있었다.

헐떡이는 옅은 숨을 쉬고 있었으며,

움직이지 않았다.

의사는 말했다.

신경쪽에 총알이 스쳐 잠시 기억을 잃을 수 있다고,

하지만 기억할꺼라 했다.

분명 그랬다.


이여주
어... 음.... 아야...


전정국
일어났어??


이여주
네...?

기억 못하나보다 ㅎ

미안해, 여주야

너 하나 지켜주지도 못한 남친이어서..

여지는 울음을 틀어막고 있었다.

윤기는 치료를 받으러 지민과 가 있었고,

정국은 씁쓸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전정국
미안해 ㅎ


이여주
네.... ㅎ

밤이 되고 모두가 집에 갔다.

물론 여주는 자고 있었다.

털컥 -

누군가가 들어왔다.

밤새 여주 옆에 있었고,

여주의 얼굴을 한번 쓰담아주었다.

그의 입가엔 씁슬한 웃음이 번졌고,

눈가엔 촉촉한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미안해,

사랑해,

용서해,


작까
20만 찍은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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