當天
柾國和澀琪


같은 반애 1
"야 젼졍귝 너 부모님 없다매?"

같은 반애2
"아궁 어쩌니?ㅋㅋㅋㅋ"

같은 반애3
"그러게나 말얔"

???
"야! 너네 죽을래? 누가 친구 괴롭히래!!"

같은 반애3
"아 뭐냐..."

같은 반애2
"아 재미없음 가자"

같은 반애 1
"ㅇㅇ"


정국
"너...넌 누구야..?"

???
"나?"

이여주
"난 너랑 같은반 이여주인데"

이여주
"넌 전정국! 맞지?!"


정국
"어... 어"

이여주
"우리 친하게 지내자"


정국
"어어 그래"

"앞으로도 계속... 계속..."


정국
"그럼 난 좋지"

그 때 슬기가 왔다.


슬기
"여주야아아!!!"

이여주
"슬기야아!!"

이여주
"나 친구 생겼어!"


슬기
"누군데???"

이여주
"여기 정국이"


슬기
"아아 니가 여주 친구 됐구나?"


정국
"어.."

이여주
"얜 내 친구 슬기야"


슬기
"음... 국아!"


정국
"어... 나?"


슬기
"응 국이"


정국
"앞으로도 이렇게 부를거야?"


슬기
"응응 니가 싫으면 안그러고"


정국
"아냐 난 괜찮아"

이여주
"국아 우리가 너 친구 많이 만들어줄게"


정국
"응"

그 후로 여주랑 슬기가 다른 애들도 많이 소개해줘

그 애들이랑 친해졌다.

그 애들이 바로 우리 모임에 있는 애들이다.

그리고 여주가 나 괴롭히던 애들 혼내준것을

계기로 난 여주가 좋아졌다.

여주는 착하다.

그래서 좋다.

그런데 여주한테 고백하고 나서

남친이 생겼다.

난 조금 슬펐다.

하지만... 난 그 때 날 구해준 여주도

좋았지만 옆에서 도와준 슬기도 좋았다.

슬기는 밝은 애다.

난 슬기의 그런 성격이 좋았다.

그런데 난 내가 싫었다.

너무 한꺼번에 많은 애들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흔히들 사람들이 말하는 금사빠 같았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다른 애들보다 유독

슬기랑 여주가 좋았다.

나는 여주가 조금 더 좋아 고백했지만

사귀진 못했다.

그리고 지금은 슬기가 좋다.

그래서 지금 슬기한테 고백하러 가는 중이다.


정국
"슬기야!"


슬기
"어??"


정국
"나 할 얘기가 있어 이리로 잠깐 와봐"


슬기
"ㅇㅇ 간다!"


슬기
"그래서 할 얘기는 뭐야?"

나는 여주한테 고백할때처럼 머뭇거렸다


슬기
"응? 뭔데에"


정국
"사실... 내가... 너 좋아해!!!"


슬기
"아 그렇ㄱ....뭐?"


정국
"내가 너 좋아한다고!!!"


슬기
"꺄악 대박!!! 나도 너 좋았는데... 니가 먼저 고백해줘서 좋아"


정국
"그럼... 우리 사귈래..?"


슬기
"응응 당근이지"


정국
"그래!!!"

그렇게 해 난 슬기와 사귄다.

내가 그래라고 대답한다음

슬기가 내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나는 얼굴이 붉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