那棟房子,那個孩子 第二季全集
第二季第一集:我和我之間的關係


2기 1화 : 나와의 관계

_ 임신한지 8개월째이다, 그 날 이후로 4개월이나 지났고 지금은 팔도 다 나은 상태이다, 하지만 무리가 가는 일을 하면 가끔 저리긴 하지만...

_ 4개월동안 단발이였던 내 머리를 길어져서 허리에 닿기 시작했고, 나와 정국은 이사를 하여 더 좋은 집에 살고있다. 현아는 직장에 취직하면서 집을 따로 뺐고

_ 호석오빠는 승완언니와 연애를 하면서, 지금은 휴양지에서 잠시 휴가를 보낸다고 들었다. 그리고 나와 정국이는,


전정국
" 누나! 얼른 나와요! 오늘 아기 옷 사러 가기로 했잖아요! "


정여주
" 응, 가자. 준비 다 했어. "

_ 생각보다 많이 부른 배이지만, 입덧도 심하지만... 여전히 나를 꾸준히 사랑해주는 그에게 스며들기라도 했는지 그의 습관이 내 습관이 되고 스타일이 비슷해지기도 했다.

_ 그리고, 오늘... 아기 옷을 사고 저녁을 먹으면서 그에게 이제는 내 마음을 밝히기로 했다.

' 나도 너를 좋아한다고, 많이 늦었지만... 사랑한다고. '

•••





정여주
" 으아아, 사람 진짜 많다. "


전정국
" 그러게요, 그냥 누나 차에 두고 원하는 물건 얼른 사서 나올걸... "


전정국
" 여주를 바라보며 - )) 힘들어요? 다음에 사러 올까요? "


정여주
" 응? 아니야, 지금 사자. 지금 사고 싶어. "


전정국
" 네, 그럼 힘들면 꼭 말해야해요. 누나 걱정되니까요 "


정여주
" 퍼엉 - )) /// ... 으응!... 가자! "

_ 민망함 때문인지, 왠지 발걸음이 빨라졌고 가뿐하게 아기용품 코너까지 걸어왔다.



정여주
" 이건 어때? 여자애라고 했으니까, 이것도 잘 어울리지 않을까? "


전정국
" 오, 확실히 가운데 부엉이처럼 생긴게 귀엽고... 하트모양이라서 더 예쁘네요. "


정여주
" 진짜? 그럼 이걸로 하자, 나머지는... "

•••





전정국
" 뭐에요? 여긴 언제 예약한거에요? 더 맛있는 곳으로 데려가고 싶었는데. "


정여주
" 내 결정장애가,,, 날 이 곳으로 끌었어... "


정여주
" 그리고, 여기 너랑 오고 싶었어. "


전정국
" 헤에,,, 그거 진짜 누나한테 듣고싶은 말이였는데. "


정여주
" 무슨 말? "


전정국
" 나랑 오고싶었다는 말이요. "


정여주
" 뭐야, 내가 여태 그런 말도 하나 안 했어? "


정여주
" 그럼 지금부터 딱 한번만 말할거니까... 잘 들어봐. "


전정국
" 네, 누나. "

_ 마음에 준비는 끝났다, 내 가방 안에 커플링과 정국이를 위한 향수... 그리고 내 마음.


정여주
" 일단 이것부터 받아봐. 내 말이 끝나면 열어봐야 해. "


정여주
" 먼저 열면 반칙이야, 알겠지? "


전정국
" 푸스스 - )) 선물이에요? 잔짜 저 주는거죠? 기분 좋다... "


정여주
" 정국에게 눈을 맞추며 - )) 잘 들어, 이제 말할거야. "


전정국
" 여주의 눈을 맞추며 - )) 무슨 말인데요? "


정여주
" 좋아해, 아니... 사랑할지도 몰라. "


정여주
" 나랑 연애하자, 나 너를 사랑하나봐. "


전정국
" 두근두근 - )) ///... ㄴ,누나...! 진짜요? 진짜 그 말 번복 없죠? "


전정국
" 흐윽...! 고마워,요...! 마음 열,어줘서!... 누나 내가 진짜 잘할게,요!... "


정여주
" 싱긋 - )) 나야말로 고마워, 나 기다리느라 지쳤을탠데... "


정여주
" 나한테 한번도 소홀히 해주지 않아서. "


전정국
" 선물... 선물... "

_ 정국은 선물, 선물이라고 중얼거리며 자신의 앞에 놓인 선물을 열어보았고, 얼굴이 다시 한번 붉어졌다. 그 선물은 바로 커플링과 향수였으니까.



전정국
" ... 너무 예쁘다... "


정여주
" 일부로 심플한 디자인으로 맞췄어, 우리 기념날에 더 멋진걸로 바꿀려고... "


전정국
" 아니에요, 누나... 이게 더 예뻐요. "


정여주
" 그리고, 나 이제 니 애인인데... 말도 좀 놔주고 애칭도 맞추면 안될까...? "


전정국
" 피식 - )) 당연하지, 안될게 뭐가 있어? 누나... "


정여주
" 넌 날 뭐라고 부르고 싶어, 아니아니... 내가 뭐라고 불러주는게 좋아? "


전정국
" 누나가 절 불러주는 호칭은 국이였으면 좋겠어요. "


정여주
" 국아, 이렇게? "


전정국
" 응, 좋아요. "


전정국
" 내가 뭐라고 불러줄까요? "


정여주
" 음,,, 주야. 반말도 상관없어, 니가 내 이름을 불러줬음 좋겠어. "


전정국
" 여주야, 정여주... 주야? 주야, "


정여주
" 생긋 - )) 좋다, 우리 축복이도 아빠가 좋은 사람이 된 걸 알아줘야할텐데. "


전정국
" 싱긋 - )) 그러게요, 축복아. 아빠야, 얼른보자. "

•••




안녕하세요, 여러분 2기로 인사드리네요! 2001자! 2기 1화 기념 2001자인가요? 신기하네요 ㅋㅋ

새학기에 제가 선도부라 조금 바빠질지도 모르겠지만, 시즌2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럼, 감사합니다!


요것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