那棟房子,那個孩子 第二季全集
第二季第六集:第二段感情


2기 6화 : 두번째 관계

_ 아, 맞아... 그 날의 일 이후로 엄마는 엄청 차가워졌고 아빠가 같이 살게 되었다. 새벽에 잠이 들지 않을때는 가끔 엄마와 아빠가 싸우는 소리가 들리고...

_ 학교를 가면 항상 나도 차가워졌다, 아이들은 그런 나를 오히려 더 싫어하며 고등학교, 중학교 3년 내내 차갑게 지냈다. 그리고 대학에 와서 여주와 지민이를 만났지.


유현아
" 그래도, 괜찮았어. 이제는 나 괜찮단 말이야. "


김남준
" 한숨 - )) ... "


유현아
" 지금 한숨쉬었어? 내 생각이 이해가 안되는거지...? "


김남준
" ... 응, 솔직히. 연인사이는 아니지만, 니가 나한테 조금만 기대주길 바랬어. "


유현아
" ... 나는 우리가 연인사이도 아닌데, 오빠한테 기대는건 오빠한테 부담주는거라 생각해. "


김남준
" ... 현아야, 나는 나한테 적당히 기대는 건 부담 받지 않아. "


유현아
" 오빠, 사람들은 하나를 누릴수록 더 큰걸 원해. "


유현아
" 우리 사이도 마찬가지야, 나는 오빠한테 기댈수록 더 큰걸 요구하게 될거야. "


김남준
" 현아야, 사람 모두 그런게 아니야. 사람들은 다 특성이 다르잖아. "


김남준
" ... 안 해보고 어떻게 알아, 니가 그 사람들이 아니잖아. "


유현아
" ... "

_ 그런가, 사람들마다 특성이 다르다는 말에 내 주장은 깨졌다. 정말 그렇게 되어서 내가 내 본능을 제어한다면, 오빠한테 기대어서... 조금만 짐을 덜고 싶다.


유현아
" 남준의 눈을 처다보며 - )) ... 알겠어, 그래. 그럴게. "


유현아
" 하지만, 오늘 일은 나 줘. 내일의 내가 오빠한테 기댈거야. "


김남준
" 싱긋 - )) 그래, 너가 해. 내 무리한 부탁을 들어줘서, 고마워. "


유현아
" ... 으응,,, /// "

•••





유현아
" 데려다 줘서, 고마워. 잘가! "


김남준
" 아, 맞다... 나 다음주 토요일에 동창회인데. "


김남준
" 같이 갈래? "


유현아
" 내가 가도 되는 자리야? 오빠 동창회잖아. "


김남준
" 가는 김에 애들한테 할 말도 있고, "


유현아
" 의아해하며 - )) 다음주 토요일? 그래, 가자. 시간 비워놓을게. "


김남준
" 응, 들어가. 꿈 꾸지말고 푹 자. "


유현아
" 응, 오빠도 푹 자! "

•••





김남준
" 으,,, 현아 없으니까, 집가는 길이 이렇게나 머네. "

툭툭 - ))


김남준
" 휘익 - )) 네? "


노란희
" 싱긋 - )) 또 보네요? 우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