領導和資深人士

第11集(尋找方向)

태형이가 거미를 발로 밟아죽였고 다시 여주에게 달려왔다.

윤여주

으흐..윽..

여주는 결국 눈물을 못참고 울고 있었고

태형이는 그런 여주를 공주님 안기로 들었다.

윤여주

으힉!

여주는 울다,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태형이를 보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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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푸흡ㅋㅋ.. 그렇게 귀엽게 쳐다보지마라ㅋㅋ

윤여주

..!?

여주는 태형이가 자신을 보며 거짓없는 미소를 지으며

귀엽다고 하니 설레어서 자신도 모르게 양볼이 빨게졌다.

윤여주

..그..근데 어디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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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희집, 근데 너희집 이쪽 맞아?

윤여주

? 풉ㅋㅋㅋ 어딘지도 모르고 이만큼이나 온거에요?

윤여주

ㅋㅋㅋㅋ하 진짜웃겨ㅋㅋ

여주가 실실거리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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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웃는거 진짜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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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ㄱ..그래서 이쪽 맞냐고//

윤여주

ㅋㅋㅋㅋㅋ 네 맞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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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ㅇ..아! 그만웃어!//

태형이는 괜히 부끄러워서 소리쳤다.

윤여주

ㅋㅋㅋㅋ네ㅎㅎ

여주는 그런 태형이가 귀여웠다.

윤여주

저쪽 길로 들어가서..

윤여주

여기서 직진이요!

윤여주

아! 저 골목으로 들어가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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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

그렇게 여주를 10분, 20분 들고 돌아다니니 태형이는 점점 지쳐갔다.

윤여주

ㅁ..많이 힘들어요?

여주는 그런 태형이가 걱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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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냐 괜찮아

윤여주

저 이제 내려주세요, 저 앞에 저 집이 저희 집이에요

윤여주

여기서부턴 걸어갈 수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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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냐 거의 다 왔는데 집앞까지 데려다줄게.

윤여주

에..? ㅇ..아니에요! 선배 많이 힘드실텐데 이제부터 걸어갈 수 있어요!

태형이는 여주의 말을 무시하고 여주의 집앞까지 왔다.

여주 집앞에 도착하니, 어떤 남자가 문앞에 서있었다.

그리곤 여주를 발견하고 여주한테 뛰어왔다.

(정확하게 말하면 여주를 공주님 안기로 들고 있는 태형이에게 뛰어온거지만)

??? image

???

야! 윤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