兇手的記憶

殺人犯回憶錄 - 第19集

"닥치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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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야야야야!!!!!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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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너네 또 싸울예정이냐?? 이제 그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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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너네가 이렇게 싸우는 거 보면 여주는 좋아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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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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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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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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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제아무리 여주를 좋아해서 서로 싸우는거라고 해도 정도가 지나치잖아...! 이렇게 자기때문에 싸우는 너희를 보는 여주의 심정은 어떨것같아?!"

"자기때문에 피터지게 싸우는 너네한테 미안하겠어, 아님 2명이나 자길 좋아하니까 행복하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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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제발 너네생각만 하지말고 여주생각도 좀 해!!!"

성우가 그렇게 속사포로 말을 따다다다 때린 후, 성운과 다니엘은 당황한 둘을 잡아 떨어뜨려놓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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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잘생각해. 너네가 지금 그렇게 싸우는게 여주에겐 과연 복일지.."

"아님 독일지."

재환과 우진은 한동안 입을 다물고 있었다

그때 우진이 자신을 잡고있눈 성운의 팔을 내빼고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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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아악!!"

성운은 우진의 힘때문에 팔목에 멍이 들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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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성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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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오빠!!"

계단에서 눈물을 흘리며 지켜보던 여주가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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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ㅋㅋ 그냥 박은것뿐이니까 걱정마시구.. 여주 넌 들어가서 쉬어야하지 않겠어?? 괜찮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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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응..ㅎㅎ 성우오빠가 나 대신 다 말해줘서.."

여주가 성우를 쳐다보며 말했다

성우는 여주를 보며 찡긋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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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ㅎㅎ

그리곤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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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내가 부축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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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응.. 고마워."

여주는 방에 들어오자말자 침대에 뛰어들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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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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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미안...해... 너가 그런 생각 할줄 몰랐어.. 정말 미안해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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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니... 괜찮아. 우진오빠가 그런건데 뭐. 내가 더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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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너가 왜..?!"

"나 때문이잖아.."

재환은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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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나 때문에 오빠들이 싸운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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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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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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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어,어?!"

"나 좋아하지마."

재환은 놀랐다 소스라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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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그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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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부탁할께. 아직 난 오빠도, 우진오빠도 다 좋아."

"내 마음이 정해질때면 그때 오빠한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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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전까진, 그냥 친한 오빠 동생사이로 남아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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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아..."

그날 여주와 재환과 친구들은 그들의 첫만남, 아니 인연이 닿은 곳에 다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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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여기가 재환이가 출소한 뒤에 처음만난곳이고, 여주와 재환이가 만난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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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그래서 니가 바다친구라고 했던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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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바다...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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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예전에 너에 대해서 얘기한적이 잇어. 그때 재환이가 항상 널 바다친구라고 불렀어. 널 기억하지 못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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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여주는 의사다 서울에서 가장 뛰어나고 이름있는 굉장한 의사였다

8살때부터 의학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웬만한 수술은 다 해낼수 있다

지금 사람들의 수명이 늘어난것도, 암을 치료할수있는 것도 다 여주가 개발한 약과 치료법 덕분이더.

하지만 단 하나, 알츠하이머를 치료할 약은 개발하지 못하고있다.

지금 재환의 앓고 있는 알츠하이머를 치료하기위해 혼신의 힘을다해 연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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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내가 오빠 꼭 낫게 해줄게...'

여주가 항상 재환을 보면 속으로 외치는 한마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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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여기가 어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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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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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여기 어디야...? 왜 춥게 바다로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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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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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안그래도 추워서 집밖으로 안나가는데 바다까지 왜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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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그게 무슨 소리야 김재환.. 니가 오자고 그랬..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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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내가? 무슨 소리야ㅋㅋ 춥다고 우동집가자고 그랬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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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오빠... 우동집이라니..? 지,지훈오빠 고기..집 가쟀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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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다시 또 도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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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아악!!! 하아..하아.. 머리... 머리가...!"

(이 팬픽에서 나오는 알츠하이머라는 병은 작까가 만들어낸 가상의 병이라능!!! 이름만 따온거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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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야!!! 누가 약 들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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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내,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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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빨리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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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오빠! 눈 똑바로 떠!! 감으면 안돼!!!"

여주가 재환의 손을 세게 붙잡으며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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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지금 눈감으면 여기있었던 기억과 그 전까지 다 잊어버릴지도 몰라!! 빨리 약먹여야돼!"

다니엘은 급한 마음에 약통을 떨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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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안돼!"

바닷물 속으로 굴러갓다

다니엘은 미친듯이 달리다 돌에 걸려 넘어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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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으악!! 안돼!!!!!!"

데굴데굴데굴

텁!!

?

"제대로 간수하지? 기억이 걸린 중요한 약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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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넌..!"

"이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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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그거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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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휘

"내가 왜? 내가 왜 이 약을 너희에게 줘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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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오빠! 부탁이야... 그 약 나한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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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휘

"뭐야, 너도 있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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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래!! 그러니까 어서!!"

"미안하지만 난 더이상 널 동생으로 생각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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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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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휘

"오빠 버리고 집나간 X을 왜 내가 동생취급해줘야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더라고~"

"그렇지 않니? 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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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대휘가 다 해맑게 웃는 쨜 밖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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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저러캐 카리스마있눈 사진찾기 좀 어려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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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둘다 이뻐서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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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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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