兇手的記憶
殺人犯回憶錄 - 第20集



여주
"오빠..."


여주
"오빠가 나한테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최소한!!! 최소한 당신이 내 오빠라면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응?!?"


대휘
"지쳤어."


여주
"뭐?!"


대휘
"니 오빠 노릇하는거. 이젠 지쳤다고."

대휘는 주먹을 쥐곤 말했다


대휘
"다신 니 앞에 나타나 귀찮게 하지 않겠어."

"그러니, 너도 나 귀찮게 나타나지 마."


여주
"오빠..! 기다려!!!"

대휜 말을 마치고 갔다


여주
"오빠!!! 약은 주고가..! 부탁이야..!"


대휘
"넌...!!!!!"

여주는 깜짝 놀랐다

대휘가 여주에게 성큼성큼 걸어왔다

여주는 대휘가 걸어온만큼 뒷걸음질치며 떨었다


대휘
"넌 내가 좋아, 약 없어서 쩔쩔매는 저 머저리가 좋아..?"


재환
"하아..하아..으윽..!"


성우
"감으면 안돼!!!!! 조금만 버텨+!"


여주
"오빠..!"


대휘
"당장 대답해. 이여주."


여주
"그래. 나, 오빠보다 재환오빠가 더 중요해. 약 없어서 쩔쩔매는 저 머저리가 더 좋다고!!!! 저 오빠. 날 얼마나 잘 챙겨주는지 오빤 알기나해? 날 그따구로 방치해놓은 오빠는 아냐고!!!"

"내가 얼마나 비참하게 살아왔는지..!"


여주
"그러니까 당장 그 약 내놔."


대휘
"이여주.. 너 제정신이야?"


여주
"그래. 나 제정신이야. 그러니 당장 그거 줘."


대휘
"좋아. 줄게. 하지만 조건이있어."


여주
?


대휘
"너. 다시 나한테 돌아와야겟다."


다니엘
"너 이 새X가...!"


성운
"참아!!!"

발끈한 다니엘을 성운이 말렸다


대휘
"어? 이게 누구야~? 강돠니엘씌? 잘지내셨나~?"

대휘는 다니엘에게 다가가 뺨을 때리며 말했다

찰싹!!


대휘
"깝치지 말고 짜져있어, 븅X아."


다니엘
"이게...!!!"


여주
"오빠. 진정해."

"내가 해결할테니까."


다니엘
"이여주..!!"


여주
"오빠말대로 할게. 그러니까 당장 그 약 줘."


대휘
"..."

대휘는 여주에게 손을 내밀었다

여주는 뒤돌아 힘들어하는 재환을 보았더


재환
"으윽...!"


여주
'그래.. 오빠를 위해서는 가야해.'

여주는 대휘의 손을 잡았다

대휘는 성우에게 약통을 던져주었고 성우는 받자말자 바로 재환에게 약을 먹였다


재환
"아아.."

재환은 점점 진정을 했고 잠에 들었다


성우
"야!! 이대휘!!! 니가 사람이라면 재환이가 여주한테 인사할시간만이라도 주지?!"


여주
"아니. 이대로 그냥 가는게 좋을 것 같아."

"서로에게."


성우
"....여주야.."


성운
"너.. 진짜 갈거야...?"


다니엘
"여주야..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좋았어. 미안해. 해준것도 없는데 이렇게 보내서."

대휘는 여주의 손을 당겨 팔을 세게 붙잡았다

그리곤 끌고가듯이 여주를 잡아 걸어갔다

그리고 그들에게 큰소리로 외쳤다


대휘
"여주를 데리고 갈 생각은 꿈도 꾸지마! 만약 그런일이 생긴다면 이여주는 무사하지못할테니까!"


성우
"너 이 미X...!"

대휘는 여주의 팔을 세게 당기며 갔다


여주
"니엘오빠 성우오빠 성운오빠!!! 재환오빠랑 우진오빠 잘 부탁해!!! 고마웠어!!!"

"갈게...!"

그리곤 떠나갔다

여주가 재환의 곁에서

재환은 그것도 모른채 잠들어있었다

한참동안 잠들어있었다


자까><
대휘 떽!!!


자까><
그러캐 막 데꼬가는건데 머찌면 대 안대?!?!


대휘
구럼 안대?



자까><
아니.. 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