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曾經欺負的那個人變得比我更強大了(第二季)

我會盡量記住。

"놔줘..순영아..."

"ㅎ...볼께.."

"응...?"

"기억 해본다고 중요한 기억같으니까 해보겠다고 그러니까 가지마"

"..기쁘다..ㅎㅎ...."

"여주야..."

"오랜만에 여주야 그 소리도 좋다..나 어떡하지..? 왜이렇게 너의 말 하나하나가 좋은거야..."

"...여주야...차여주..."

"...나 너랑 행복해질수있을까?..."

"나뿐만이 아니라 아성이까지 행복해질꺼야 모두...행복해질꺼야...그럴꺼야..꼭.."

"나도 노력할께 널 더 사랑하려 노력할께 순영아"

"노력하면 쓸모 없어져버리는게 사랑이야 그냥 마음가는데로 있어 노력따위 하지말고"

"...응.."

"우리 늦었는데 와인이나 마실까?"

"...와인...?"

"아까 김비서안테 전화했어 와인이랑 안주로 녹인 초콜릿이랑 마시멜로하고 과일 가지고오라고 너 퐁듀 좋아하잖아"

"...어떻게 알았어?"

"..나도..모르겠어..지금 막 나온거야...이거 기억 난거 맞겠지...?"

"...순영아..너 기억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나봐..."

"그런걸까...?"

"응!!! 이제 좀만 더 기억해보면 되겠다!!"

"그렇네"

"헤헤 순영아 김비서님 오셨다 내가 나가서 받아올께!!"

"응"

나는 기쁜마음으로 병실앞으로 나가니 김비서님이 웃으며 한 바구니를 주셨고 거기엔 와인과 구운 마시멜로와 녹인초콜릿 블루베리 딸기 바나나 오렌지 등등이 있었다

"감사해요 김비서님...괜히 저희 때문에..."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두분이 사이가 좋아지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대표님께 약먹인 사람들 찾아봤습니다"

"찾았나요...?"

"네 지금 △△교도소에 수감중입니다"

"..하..다행이네요...감사해요"

"네 이제 그만 들어가보세요 대표님 기다리십니다"

"아아 네!!"

나는 꾸벅 인사를 하고 병실에 들어가 순영이에게 바구니를 흔들며 웃으며 병실에 있는 테이블에 앉았다

와인을 따라서 한모금 머금으니 달콤 씁쓸한 맛에 저절로 웃음이 났다

"맛있다 퐁듀 줄까?"

"응!! 난 마시멜로를줘"

"여주 넌 달달한걸 좋아하는구나? 알았어 줄께"

"아~"

내가 초콜릿이 묻힌 마시멜로를 한입 베어무니 한번 씩웃곤 나에게 얼굴을 들이밀어 반대쪽 마시멜로를 베어무는 순영이다

"ㄴ..너!!!"

"왜~초콜릿 묻은 쪽은 너가 먹었잖아 너가 이득 아니야?"

"그걸 말하는게 아니잖아..! 부끄럽게..."

"푸흐..부끄럽구나 마누라?"

"ㅁ..마누라..?"

"나랑 결혼했다며 마누라 아니야? 내꺼지 뭐"

"..누가 니꺼야...!!"

"너"

한쪽입꼬리를 올리며 섹시하게 웃는 순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