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們一起走吧,金在煥❣❣
째니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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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在煥
原因就是你


그날오후 재환과 저녁을먹고 늦은밤이되야 자신의 집으로간재환

다음날 아침이되서야 통증들이 조금씩 덜해지는듯 했다.

온몸에 멍들을보며 교복을입어보는 여주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꾀 심각한멍자국들도 옷사이로 감춰지자 이마를 만저보는 여주


여주
아.. 이건...

거울을보다 반찬고를 때어내 작은 밴드로 바꿔 붙인다.

그정도 모습에 만족했는지 거울을보며 살짝웃어보이다 재환의 문을두드리는 여주

교복을입은 여주가서있자 잔뜩인상써버린다.


김재환
설마 학교가려고?


여주
넌 안가? 왜교복안입었어?


김재환
...너랑있으려했는데 몸도안좋으면서 무슨 학교야 가지마

억지부리는 재환의 이마를 툭쳐내며 입을여는 여주


여주
5분이상 안기다려 옷갈아입고 나와

내말억 후다닥 교복을 입으러 뛰어가는 재환

길들이는 맛이있달까?

그러곤 쪼르르 나와 두팔을벌려 아침부터 나를 껴 안는다.

그품에 안기듯 걸으며 푸스스 웃어보이자

내양볼을잡으며 말하는 재환


김재환
아무튼 좀더쉬어도 되는데..


여주
덩달아 너가 같이 쉬려고 하니까 그렇지 !

그말에 베시시웃으며 내머리를 쓰다듬는다.


김재환
몸은 쫌 괜찮아?

고개를 끄덕거리며 재환과 등교하는 지금

별것도 아닌일들이 행복하다.

내손을꼭잡고 내걸음에 맞춰걸으며 나를 보는 그눈빛들속 너무 속을다 보이듯 행동들..

너에게서 나를위한 마음들이 전해져온다.

어두웠던 나를 밝게만들어준 사람

무슨일이 있어도 이손을 절때 놓지 말아야겠다.


김재환
무슨 생각을 그렇게해?

물어오는 너를 보며 대답하는 나


여주
너가 손잡아줘서 좋다고 생각했어

내말에 가던길을 멈추더니 입을연다.


김재환
아.. 진짜...

좋아죽겠단 표정에 내가 베시시 웃어버리자

고개를 살짝들어 한숨을쉬어내다 나를보며 말하는 재환


김재환
이리와

그말에 그품으로 쏙들어가 안기자 재환의 입꼬리가 올라가고 내이마에 쪽하곤 입을맞춘다.

그렇게 아침부터 알콩달콩 드라마를 찍던중


황민현(양호쌤)
야야떨어져 떨어져


다니엘
그래 학교가 코앞이고 너네앞에있는 내가담임이야

그런둘을보며 재환이 장난치듯 대꾸했다


김재환
아 쌤 좋은구경 하셨으면 쫌 봐주시죠

그말에 민현이 재환을잡아당겨 나에게 떨어트렸고

그런민현을보며 나도모르게 정색하며 입을열었다.


여주
내놔요 내남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