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七頁影本💎
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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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燦
《受傷的孩子》


아무것도 아닌거라고


이 찬
그랬던거야 ?


이 찬
너라도 나한테만큼은 진심이라 생각 했는데 ,


이 찬
그냥 내 잘못된 생각이였나보네

그래 알았으면 됐네

전부 니 망상이였잖아

난 너한테 사랑한다고 했던말 ,

다 전부 진심이 담겨있지도 않았고

그냥 아무말이나 뱉은거였어


이 찬
난 그게 뭐가 좋다고 실실 웃고 다녔는지 모르겠네 ㅋ

그래 . 왜 그렇게 자랑질을 해뒀어 ?

짜증나게 ..

앞으론 나 찾지도 마

지긋지긋해




이 찬
흐윽 ..


이 찬
씨이 -


이 찬
난 뭐 그렇게 감정 소비만 해대냐

똑똑똑 -

_ 밖에서 누군가가 문을 두드려 왔다

- 저 .. 저기 .. 아무도 안계세요 ..?


이 찬
네 , 누구세요

벌컥 -

엄마다 찬아


이 찬
엄마 ..? )

얼굴이 왜 그렇게 뚱하니 ?

엄마가 찾아온 게 마냥 달갑지는 않은가 보네


이 찬
당연한거 아니야 ?


이 찬
누가 좋아해


이 찬
당신 같은걸


- 7살의 일이였다

찬아 -


이 찬
우웅 ...?

엄마가 놓고 온게 있는거 같은데 ..

여기서 엄마 좀 기다려줄래 ?

엄마가 놓고 온거 가지고 빨리 올게 !


이 찬
징짜지 ..?

그럼

엄마가 틀린말 하는거 봤어 ?

엄마는 거짓말 안하잖아 ㅎ


이 찬
시러 - 나두 엄마 따라갈끄야 ..

너 왜 이렇게 말을 안들어 - !!


이 찬
당황 - ) 어 .. 엄마아 ...?

여기 좀 가만히 있으라고 !!


이 찬
울먹 - ) 알겠어 .. 흑끕 ..

옳지 .. 엄마 말 잘 듣네 ㅎ

이래야 우리 아들이지 그치 ?



· · ·


이 찬
그렇게 버려놓곤 이제 와서 엄마라 하는거 진짜 싫어 -

그땐 엄마가 힘들어서 ..


이 찬
변명 하지마 - !!!


이 찬
듣기 싫어

그래 버리고 간거 사실인데

너 때문에 돈이 얼마나 나갔는지 아니 ?

그때 너희 아빠가 널 다시 구해주는게 아니였는데 -

괜히 그랬나보네

넌 이제 내 자식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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