盜賊V 金泰亨 x 特別搜查官 全汝珠
我的名字是全汝珠,我是一名特別調查員。


-그 시각 전여주-

눈꽃이~떨어져요~ 이 겨울도~ 끝이나ㅇ..(탁)

전여주
"흐으으으음..하암..."


전여주
"시끄러워...하암..지금 몇ㅅ..아 미친.."

내이름은 전여주 , 특수수사관 한마디로 겁나어려운 사건들을 해결하지..그래서 ×같아

전여주
"아..씨 오늘 늦지 말라고 했는데.."

전여주
"준비하면서 핑계나 만들어야지"

전여주
"아침...아 몰라..원래부터 안먹었는걸.."

(띠리릭-탁!)

전여주
"아씨..가는데 20분..미친..계단으로 빨리 가야지"

더 늦을까봐 계단으로 빨리 내려가고 있는데 올라오던 사람하고 부딪친 여주 ,

전여주
"아앗!!! 아...씨.."


김태형
"괜찮아요? 많이 놀랬죠?"

전여주
"아..예..뭐.."

뭐지 저 드립은...근데 어디서 많이 본 얼굴..


김태형
"근데...좀 비켜줬으면.."

전여주
"아..아!! 죄송해요.."


김태형
"아니에요^^ 그럼 안녕ㅎ..?"

전여주
(후다닥)


김태형
"..푸훕..귀엽네...여주랑 닮아서 그런가?"

(끼이이익)

전여주
"아..안녕하십ㄴ.."


전정국
"늦었군"

전여주
"제가 늦은게 뭐 한두번인가요^^헤헤..그럼 저는 제 자리ㅇ..."


전정국
"자랑인가? "

전여주
"아닙니다..죄송합니다"

젠장 오늘만들어낸 핑계는 완벽한 핑계였는데..써먹지도 못했네


전정국
"전여주수사관은 오늘야근"

전여주
"아앗..저 오늘.."


전정국
"왜..못하나?"

전여주
"..아..아닙니다.."

오늘 여진이하고 같이 집에가기로 약속했는데..하아..못간다고 해야지


전정국
"일안하나?"

전여주
"하..하겠습니다"

전여주
아오 저 얼굴만 쓸때없이 잘생겨서 성격도 착하면 좋을련만.. 꼭 저런다니까..착하디 착한 내가 배려해야지

뚜루루룰

(달칵)


전여진
"여뽀떼여~"

전여주
"여진아..오늘 언니랑 같이 집에 못가겠다.."


전여진
"아!왜에에에에엥!! 으헝!!"

전여주
"ㅇ..여진아..언니가 오늘 야근이라.."


전여진
"또!!또!! 이놈의 야근!! 그게 뭔데그래!!"

전여주
아 맞다 여진이는 야근이라는 단어의 뜻을모르지

전여주
"야근은 언니가 우리 여진이 맛있는거 많~이 사줄려고 원래 시간보다 더 많이 일하는거야^^"


전여진
"난..언니만 있으면 되는데.."

전여주
"여진아..미안..정말미안해.."


전여진
"됐어!! 오늘 사탕할머니랑 같이놀꺼야!!"

전여주
"그래 오늘 사탕할머니랑 같이놀고 언니올때까지 기다리지 말고..치카포카하고 빨리자야되~"


전여진
"아라쪄.."

뚜-뚜-뚜

전여주
"하아.....어떡하지.."

머리가 지끈거렸다


전정국
[전여주씨 ,지금 사무실로 와보세요]

전여주
왜 또 호출하고 지랄이여..하아..오늘×같은 날이다 왜 이러냐..내인생

전여주
"부르셨습니까."


전정국
"아까 전화하면서 계속 쩔쩔매고있던데..무슨일인가?"

전여주
"ㅇ..아무것도 아닙니다"


전정국
"내일도 야근하고싶나보군.."

전여주
"제 동생이랑 통화를 했습니다. 오늘 제 동생이랑 같이 집에가기로 약속했는데 야근 때.문.에 같이 못간다고 했더니 동생이 속상한것같습니다"


전정국
"하아...이것도 내탓인가.."

전여주
" 아닙니다.. 제가 늦은탓이죠 야근하겠습니다"


전정국
"그럼말고"

전여주
그렇다고 진짜 그렇게 이해하면 어쩌자는거냐 이 새끼는 우리 동생보다 못하는군


전정국
"오늘 괴도V 가 에말디오궁전에 나타난다고 예고장이 날라왔다. 오늘 밤 7시59분에 아르테니스 다이아몬드 반지를 가져가겠다고 쓰여있더군"

전여주
"그럼 몇시에 집합입니까?"


전정국
"6시30분까지 가서 대기할거다 단단히 맘먹도록"

전여주
"알겠습니다. "

전여주
요즘 이 괴도V라는 새끼때문에 온 세계가 들썩이고있다 저번에는 영국에있는 엘리자베스여왕의 왕관을훔쳐가서 영국이 뒤집어 진적도 있었다 그런 새끼가 한국에 온다니..우리한국 별볼것도 뭐 훔칠것도 없단다 이 도둑놈아 유턴하렴 나 야근 안하게

전여주
"하.. 그 괴도V라는 새끼나 알아볼까.."

괴도V ,전세계를 들썩이고있다

괴도V , 영국 엘리자베스여왕의 왕관을 훔쳐..

전여주
"역시..예상한 내용밖에없구나.."

눈커풀이 추락하고있다. 잠이 몰려왔다

삐이이이이잉!!!

전여주
"흥핡!! 오 씨발 벌써 6시30분이여?"

역시 내 꿀잠을 방해하는건 이 호출벨 내가 꼭 이 호출벨을 뽀샤버릴꺼야

전여주
"예~ 전여주나간다~ "


전정국
"빨랑빨랑 나와!!!"

전여주
"예..예옙!!!"

(철컥)

전여주
"오..씨발..겁나추운 궁궐이네..보통이정도규모로 지을 정도면 당연히 보일러는 있는줄알았는데"


전정국
"여기 바닥대리석이다"

전여주
"아..그렇군..크흡"


전정국
"전여주는 서쪽수색하고 김순경과 B팀은남쪽 , 박순경과C팀은 북쪽 나와 A팀은 동쪽을 수색하겠다"

전여주
"저..왜 저는 혼ㅈ.."


전정국
"실시!!!"

실시!!!

전여주
"시..실시..'

전여주
"아..왜 하필 어두운곳이야.."


김태형
"여..주.."

전여주
"으메메메..허억..뭐 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