這個混蛋竟然是少爺? !

過去(2)泰亨的視角

여주와 난 7살때 처음 만났고

우린 7년간의 친구사이로 지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남자인데

7년간 아무감정 없는 친구로 생각하지는 않았다

14살 중학교에 입학하고 여주에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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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박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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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우리 사귈래?

박여주

...?!

박여주

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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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사귀자구요 아주머니

박여주

치...아주머니라 하고 사귀자 하다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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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럼 안 사귈꾸야?

박여주

'아이C 얼굴로 한방 먹었네..'

박여주

사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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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뭐??

박여주

아!! 사귄다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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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ㅋㅋㅋㅋㅋ그랴

박여주

///

박여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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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왜엥

박여주

ㅇ..아냐!!

그뒤로 우린 3년간의 연애를 하였고

그날 일이 터졌다

박여주

내가 솜사탕 사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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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혼자가도 괜찮아??

박여주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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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빨리 다녀와!

박여주

웅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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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으아...여주를 기다려야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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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흐으읍???

태형은 누가 손수건에 무슨 약을 뿌려 태형이의 입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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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흐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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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zzzz

그 사이 난 납치되었다

일어나보니 내 손은 묵여있었다

???

어머 태형이 일어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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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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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뭐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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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우리 요즘 안 만났쟈나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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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당연하지ㅋ 내가 널 왜 만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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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넌 내 남친이쟈나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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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남친같은 개ㅈ같은 기분 더러워지는 미ㅊ소리는 좀 작작 해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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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아잉..역시 시크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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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 내 팔은 왜 묶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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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여주...지금 나 찾고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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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어머머 아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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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안아프면 인간이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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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우웅 아라뜌 내가 푸러주께~

김나연은 일부오 자신의 가슴이 태형이에게 닿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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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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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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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왜에? 흥분해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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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흥분은 개뿔ㅋ 기분이 역겨워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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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하...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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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진짜는 무슨 진짜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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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흠...내가 손좀 봐줘야겠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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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무ㅅ...흐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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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흐으읍.....

그 뒤에 여주를 발견했고

여주는 울면서 뛰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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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 씨X!!!

난 김나연을 차고 바로 뛰쳐갔지만 여주는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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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진짜...그ㄴ만 아니였어도..

난 여주의 집으로 가서 사과하려했다.

하지만 난 이걸 발견했다

그건 바로

여주와 내가 서로의 이니셜을 박아둔 팔지이다.

우린 이걸로 약속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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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이거 풀면 우리 헤어지는거다!"

박여주

"흐히 아라뚜!!"

난 팔지 2개를 들고 하염없이 땅에 주저앉으 울었다

그리고 난 깨닳았다

여주가 더이상은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것

하지만 난 힘을내어 여주의 집으로 향했다

집앞에 도착하니 여주의 우는소리와 지민이형의 소리가 들려왔다

난 문앞에 기대어 소리없이 울었다

지금 문을열고 들어가 미안하다 백번 천번이라도 말하고싶은데

가서 힘껏 안아주고 싶은데

난 팔지를 여주의 집 앞에 내것과 여주의 것을 같이 내려놓았다

이갈 내가 뺄 날이 오다니. 정말 나 자신이 미웠다

난 아직도 그녀를 너무나도 사랑하는데

아직도 그리워하고

너 없인 내가 사는 이유가 안 될거같은데

나는 아직도..

널...

너무나도 사랑하는걸..

이렇게 끝날줄 알았다면

..

이젠 할 말도 나오지 않는다

천사같았던 그녀가..

아직도 내 머리속을 맴돌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