這一次,我們才是贏家。
第46集




다음날 _


여주는 퇴원을 했고 여전히 걱정되는 태형이지만, 여주는 괜찮다고 말해준다.




김태형
진짜 괜찮은거 맞지...?


윤여주
아니ㅋㅎ


윤여주
이보세요 !!


윤여주
나 괜찮다니까? ㅎㅋ


포옥 _


여주를 뒤에서 안는 태형.




김태형
ㅎ 그럼 됬어,


윤여주
계속 대답을 해줘야 안심하네ㅎ


김태형
내가 좀, 신뢰도가 부족해서...ㅎ



김태형
너는 당분간 집에서 쉬어


윤여주
으응....싫은데?



김태형
....?


여주를 놔주며 무슨 뜻이냐는 듯 처다보는 태형.




김태형
몸도 안좋으면서 뭘 하겠다고...


윤여주
뭘 하긴, 이길 방법을 생각해야지.



김태형
잠깐은 쉬어도 되는 거잖아 ,


김태형
그리고 영업도 당분간은 안하니까, 여유도 있고..


여주가 꼭 쉬었으면하는 말을 돌려말하는 태형이 그저 귀엽게만 보인 여주이다.

그래서 오히려 놀려주고 싶어졌지.




윤여주
으응, 안돼


윤여주
시간 없어,


윤여주
더 미룰 수는 없거든, 그리고 미룰 생각도 없고



김태형
삐죽)) ............


윤여주
아ㅎㅋ, 왜 삐지고 그래 ㅎ



김태형
..너가 나 놀렸잖아...,


윤여주
푸흐ㅎ, 더 놀려줄ㄲ, ㅇ읍..!


여주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태형은 여주의 입술을 덮쳤다.

한마디로 입막음의 뜻도 있겠지.




윤여주
푸하......ㅁ,뭐야...!


김태형
그만 놀리라고.


김태형
나도 봐주는거에 한계가 있다니깐.



김태형
ㅎ 왜? 한 번더 해줄까?


윤여주
ㅁ,미쳤나봐 진짜...!



능글맞게 얘기하는 태형이 때문에 도망(?)가는 여주이다.



퍽 _


앞을 보지 못하고 가다가 누군가와 부딪힌 여주.

당황한 태형이는 빨리 여주에게로 가다가,

멈춰섰어.


부딪힌 사람이 다름아닌 정국이였으니까.




윤여주
ㅇ,아...죄송합니ㄷ,


전정국
여주선배...?


윤여주
...? ㅇ,아...정국이..


전정국
오랜만이라고 해야하나요...ㅎ



윤여주
ㄱ,그런가...


전정국
근데 어딜 그렇게 뛰어가요?


윤여주
ㅇ,아냐 아무것도..ㅎ



전정국
힐끗-]


전정국
태형선배랑 있었나보네요.


전정국
저 뒤에 계시네


윤여주
으응...ㅎ 그렇지...


윤여주
나중에 또 보자....ㅎ




정국에게 다가가는 태형.



김태형
..오랜만이네


전정국
그러게요 선배


김태형
ㅎ , 사적으론 볼 일 없었으면 좋겠다



김태형
너랑 내가 인사할 정도로 좋게 만난 사이는 아니니까.



정국의 옆에서 말하고는 여주를 따라가는 태형이다.

평소에도 정국을 좋게 보진 않았으니 이런 상황에서 보게 된건 불편하긴 하겠지, 태형이 입장으로선.







35위 거마워요오

어제는 순위 못봣는데

20 몇 위엿는뎅ㅇ...

고마워요오오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