驚險刺激,危險至極

第 12 集:驚險刺激,

12화 : 스릴있게,

탁 탁 탁 탁 - ))

_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6일 전, 여주는 여느때와 같이 체육관에서 부모님이 돌아오시기 전까지 운동을 하다가 집으로 돌아간다.

_ 평소보다 한껏 밝아진 표정에 올라간 텐션과 사랑을 잔뜩 받은 듯한 표정과 말투들 해연은 그런 여주를 신기해했고, 태형은 그러려니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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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연

" 엄마, 요즘 기분 업 되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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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아?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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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보고싶었던 사람을 만났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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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솔깃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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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어, 어릴 때 헤어졌었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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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뭐 니가 남자친구라도 있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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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피식 - )) 어떨때는 내 남자친구, 어떨때는 내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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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또 어떨때는 아빠고, 어떨때는 친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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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내가 좋아하는 사람. "

_ 여주가 말하는 사람은 당연히 아버지겠지, 태형은 여주에게 남자친구라도 생긴 듯 짜증나있고, 해연은 마치 동화를 보는 것 같다며 재밌어했다.

_ 결국 화가 치솟은 태형은 밖에 나갔다오겠다며, 잠시 밖으로 나갔고 그녀들은 운동을 하면서 역시나 하던 얘기를 계속 한다.

•••

_ 그리고 오늘은 가족과 헤어지기 3일 전...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엄마와 아빠와 행복한 미소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생선구이를 먹고...

_ 웃으며 대화하는게, 그래 엄마 아빠를 잃은 지금으로써는 역겹지 지금 이 시간에 차라리 엄마 아빠가 먹고싶은 걸 먹지.

_ 괜히 생선 먹고 싶다고 투정부리기는 철없는 ×, 왠지 고스트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했어, 아빠는 몇일 전 부터 고스트들의 신호가 이상하다 했고,

_ 엄마도 똑같은 신호를 받았다 하였고, 하지만 그들이 무얼 하는지 정확히 알수는 없지, 그리고 뉴스에서 최근 고스트 목격담이 증가하고 왠지 모를 화재와 사고 기사들...

_ 설마 우리 가족도 이렇게 될까봐... 두렵긴한대, 그 때의 나는 역시나 철은 안들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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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엄마 아빠, 우리 드라이브나 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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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이 거리가 달리기 되게 좋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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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차 끌고, 한번 다녀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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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내일 주말이니까, 내일 어때? "

여주의 엄마

" 그래요 여보, 우리 가족 모인김에 다녀와요. "

여주의 아빠

" 그럴까? 여주랑 당신이 가고 싶으면 가야지. 허허 "

_ 그리고, 내일

빠아아앙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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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 주르륵 - )) ㅇ,엄마... ㅇ,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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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일어나, 일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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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왜 안 일어나는데!!! 왜, 왜 자꾸 이런 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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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어쩐지, 고스트들 움직임이 심상치 않더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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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흐윽!... 끅!... 흐으윽...! 아아아악!!!! "

덜컥 _ !

" 어때? 이제 좀 재밌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