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尋常的轉學生
내심장이 고장 났나?


어제는 정말 끔찍했어 그날 지훈이 아니였으면 난 정말 끝장이였을 거야 ㅠㅠ

그래도 오늘은 아주 행복한 토요일 이기때문에 그런 걱정들없이 편히 뒹굴뒹굴거리며 집순이가 되야지!

(띵동띵동) 누구세요?

저 옆집에 지훈이라는애 엄마에요

아...네!들어오세요

저희집이 더러워서 죄송합니다....그런데 무슨일로 오셨어요?

아줌마:그....지훈이가 학생을 만나고부터 항상 기분이 좋아보여서요... 항상 지훈이는 전학교에서는 항상 우울 하다고 말했거든요 그래서 친구들이 잘놀아줘?라고 물었더니 잘놀아준다고 했는데 계속 뭔가가 우울하다고 했거든요 근데 학생을 만난 후부터

지훈이의 우울함이 없어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러왔어요

아...아니에요 꼭저때문이 아닐수도 있는데 .....

아줌마:아니에요 지훈이가 옆집에 착한 여자 아이가 있는데 그애덕분에 우울함이 없어진거같다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너무다행이에요 그래서말인데 부탁하나만 들어줘요 요번에 저랑 애아빠랑 해외출장을가는데 애가 밥이며 집안일을 할줄 모르거든요 그래서 그때까지만

지훈이좀 잘봐줘요 네?

네 알겠어요...저도 어짜피 부모님이 해외에 계셔서 저도 거의 집에혼자사는 수준이라서요...

아줌마:학생 너무고마워요

(잠시후....)(띵동띵동띵동)누구세요?


이지훈 (우지)
나야 지훈이...


이지훈 (우지)
여주야 나 너보고싶어서 왔어 ^^그리고 심심하기도 하고....나랑 놀아주라

(쿵쾅쿵쾅 아놔 아까부터 재만보면 내심장이 왜이러냐....)


이지훈 (우지)
여주야...근데 나 이제 좀 너한테 신세좀 많이 져야 할것같은데.... 미안해서 어쩌지?

아...아니야 아까 너희 어머니께서 오셔서 말씀해주셨어 그리고 난 그의견에 동의 했고 괞찬아


이지훈 (우지)
진짜?고마워~~~^^ㅎㅎ

아...알았어 고마운건 알겠는데 너무 가...까워????????


이지훈 (우지)
아!미안해 나도모르게 가까이갔네 헤헤 (휴~~~나요즘에 여주만 보면왜이렇게 적극적이냐 휴~~전학교에서는 이런일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지훈 (우지)
아!여주야 우리 영화보러 시내갈래? 보고 싶은 영화가 있었는데 같이갈사람이 너밖에없어서 그리고 시내도 가보고 싶고....뭐 않된다면 뭐...나중에 나혼자 보면되지

어음..그래!가자


이지훈 (우지)
(영화관 가는길) 여주야 손잡아도되?

(어음..손시려서 근런가?) 어잡아도되

같은반 여자애들:어쩌구저쩌구~~쑐...에? 야제 윤여주랑 지훈이아니야? 뭐냐 윤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