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們?我們是警察。”
#24 “你知道我為什麼這樣嗎?”


김여주
하아 ,, 어느 집에서 묵지 .. 아 얘 집 가볼까 ?

뚜루루 - 뚜루루 -


오하나
- 헤이 왓섭 !

김여주
- 아닥 . 나 며칠만 니네 집에서 있어도 됨 ?


오하나
- 와이

김여주
- 집 나옴


오하나
- 넌 허구한 날 집나오냐 ㅇㅋ 일단 와 주소 안 바꼈어

김여주
- ㄱㅅ

김여주
51 ㅎㅇ


오하나
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따라오셈 방 어딘지 알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여주
너도 일진이지만 순수하다 그게 그렇게 웃기냐


오하나
여기임

김여주
오 깨끗


오하나
내가 좀 ☆

김여주
너 말고 방


오하나
참내 ,, 쨋든 쉬고 있어 밥 줄게 돼지야

김여주
돼지 아니야 병신아


오하나
욕 작작 쓰고 , 닥치고 , 쉬어

김여주
너나 말 작작 끊어 꺼져


오하나
꺼질거야 ㅃ2

철컥 -

김여주
후 ,, 진짜 왜 또 똑같이 ....... 민윤기한테 전화 오네 미치겠다

김여주
- 뭐


민윤기
- 야 너 어디야

김여주
- 알아서 뭐하게


민윤기
- 찾아가게

김여주
- 개소리 하지마 안 알려줄거니까


민윤기
- 너 위치추적 해보기 전에 말하는 게 좋을거다

김여주
- 이제 남남 아니야 ? 왜 내가 님한테 내 위치를 알려줘야 되는데 , 그리고 오빠라면서 내가 왜 이러는지 알기는 하냐고


민윤기
- 내가 모르고 싶어서 모르는 것도 아니잖아

김여주
- 그래 그렇게 생각해 근데 나한테 그만큼 관심이 없었다라는 거잖아


민윤기
- 아 그럼 왜 이러는지 말해보든가

김여주
- " 약해지지 않고 싶어서 "


민윤기
- ... 뭐 ... ?

김여주
- 내가 약하다는 티를 냄과 동시에 나는 약한 애로 낙인 찍혀버리니까 일진 되서 온갖 쎈 척 다하고 일부러 걸크 내고 그러는거라고 .... 하아 .. 됐다 , 오빠랑 뭘 말하냐 .. 끊어 . 위치추적 키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

뚝 -

김여주
하아 ,,

여주가 한숨을 쉬고 천장을 올려다보자 얼마 지나지 않아 굵은 눈물 한 방울이 떨어졌다

김여주
뭐야 .. 나 왜 울어 .. ( 눈물을 닦는다 )

여주는 눈물을 닦았지만 계속해서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

눈물을 닦고 닦아도 계속해서 눈물이 흘러나오는 건 왜일까

그만큼 나의 심리가 불안정 하다는 거겠지

어쩌면 지금 나는 ,

바다에서 허우적 되는 것밖에 안될지 모르지만 ,

이게 더 나을 거 같기도 해

왜냐고 ?

내가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도 이 바다에서는 티 안나거든 내가 약해서 눈물을 흘린다는 걸 숨길 수도 있고 말이야

김여주
...............

철컥 -


오하나
야 너 울지

김여주
.......... ( 눈물을 닦으며 ) 나 안 울어


오하나
안운다면 니 얼굴에 있는 투명한 액체는 무엇이고 그 액체를 닦고 있는 너의 손은 뭔지 설명해봐

김여주
몰라


오하나
그럼 우는 걸로 할게

김여주
몰라 나도

"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모르겠어 "

글자수 : 115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