吸血鬼警報

第112集。這完全說不通…

I'm so sick of this Fake love Fake...(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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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김태형)

...전화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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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김태형)

여보세요...?

"일은 어떻게 되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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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김태형)

(아...보스ㅅㄲ....)

몇년간 보스의 뜻에 따랐지만

요즘엔....모르겠다.

뭐가 옳은지.

이젠 지겹고, 짜증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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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김태형)

............그저그렇게요.

"빨리 잡아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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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김태형)

.....네.

뚝.

통화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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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김태형)

제발 나 좀 냅둬!!!

나는 순간 소리지르며 폰을 집어던졌다.

그때,

'턱'

뒤를 돌아보니 엔시가 폰을 잡고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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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엔시)

..그렇게 던지면 액정 깨지잖아.

그러더니 폰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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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김태형)

어....

엔시가 방으로 들어가려 하자,

난 서둘러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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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김태형)

너..태태라는 얘 기억해?

그 말에 엔시가 뒤를 돌아보았다.

귀신이라도 본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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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엔시)

넌..네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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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엔시)

설마....니가 정말 태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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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김태형)

...........

고개를 끄덕이는 것 말고는,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그래도.....좋았다.

엔시를 다시 봤으니까.....

설은(엔시) image

설은(엔시)

너..네가....

엔시는 아무 말도 못했다.

설은(엔시) image

설은(엔시)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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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엔시)

.....태태...

엔시는 내 앞까지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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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엔시)

....이렇게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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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엔시)

....뱀파이어 헌터로.

설은(엔시) image

설은(엔시)

보고 싶었어.

설은(엔시) image

설은(엔시)

뱀파이어 헌터로 보게 될 줄은 몰랐지만...

엔시는 작게 미소를 띠었다.

설은(엔시) image

설은(엔시)

어렸을 땐 고마웠어.

엔시초점

방으로 돌아온 나는 믿을 수가 없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를 잡으려 했던 뱀파이어 헌터가/

어렸을 때 그 태태였다니!!!!!

뷔는 알고 있었을 거다.

그러니까 날 도와줬겠지.

다 알고 있으면서, 왜 이제야 말해준 거지?

난 어렸을 때 그 태태가 지금 뱀파헌터든 뭐가 됐든,

일단 보고 싶었단 말야!!!!!!!!

그런데 왜 이제서야......

진영 image

진영

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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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괜찮아.......?

배진영의 말이 생각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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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엔시)

..........

나는 배진영의 손을 꽉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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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

설은(엔시) image

설은(엔시)

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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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엔시)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남아야 돼.

"어떻게든."

그 다음, 나는 손을 놔주었다.

내 주변 사람들과 헤어지는 건 싫었다.

배진영도, 뷔도, 언니도, 그리고, 뭐...정국도..

이미 바깥에는 케이티와 나연이 있고

지금 아이린이 풀어논 저주종이가 사방에 있고

그리고....

...한명이 더 추가될 줄은 누가 알았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