吸血鬼男孩
我可以在你家過夜嗎?



조아미
"꺄아아아아-쭈현 가즈아!드뎌 끝났다..머리 깨지는줄."


배주현
"킄..머리는 안 깨지거든요~니 대가리 돌머리라서~ㅋㅋㅋㅋㅋ잡아봐랴 좝아봐랴 에붸붸~"


조아미
"...야 이 나쁜년으아!!!!"

그렇게 오늘도 시끄러운 하굣길이었다.


조아미
"노래방 콜?"


배주현
"콜~오랜만에 너의 탐스러운 음치실력을 보자꾸나..호홓"


조아미
"...나 안가!"


배주현
"아잉 온니 이로케 삐지눈고야..??유치햇 장난이쟎아아-!웅웅?(초롱초롱)(반짝반짝)"


조아미
"그래 간다 가."


배주현
"꺆 언니 쵝오"


배주현
"이야~이야이으아~내 나이가 으때숴어-!쏴랑에 나이가 있나요호--!"


조아미
"얼씨구 절씨구~"


조아미
"잊지는 뫄!!내 쏴랑은-!아직 내안에 있...쒀어엉어어엉!!"


배주현
"아 좋아좋으아-!"

노래를 열심히 부르고,집으로 가려 골목길을 지나치는 길이었다.


조아미
"어후,밤이라 무섭다..언넝 가야지."

터벅터벅-

오늘따라 내 발걸음 소리가 무서웠다.

바보 작가
아잉 열분 무서우면 제 코를 보세욧!(코 벌렁벌렁)...죄송합니다.여러분들이 무서우실까봐-!(핑계중)

바보 작가
원래 뱀파이어는 병맛이 먼저라구욧♥

바보 작가
갑자기 나와서 웃기는거 싫어하신다면 댓글 달아주세요ㅜㅜ..그냥 글만 쓰고 마지막에 쓸게ㅇ..


조아미
"좀 가죠?내 분량이라고ㅠㅠ"

바보 작가
쩝...

집에 거의 다 도착해서 핸드폰을 끄려는데,

쓰러져있는 민윤기가 보였다.


조아미
"헐?윤기씨,일어나요..왜 또 쓰러져있어. 맘 아프게.."


민윤기
"..나 걱정해준거야?"


조아미
"옴마!?일어났어요...?왜 여깄어.바닥 찬데...집 들렀다가요."


민윤기
"괜찮은ㄷ.."


조아미
"내가 안 괜찮아.몸 차잖아요..밖에서 뭐하고 다니길래 몸이 이래요.."


민윤기
"고마워.."


조아미
"고마우면 치킨 쏘세용~(찡긋)"


민윤기
"..푸흐-알겠어."


조아미
"진짜?개이득"


조아미
"지금도 추워요?괜찮아?"


민윤기
"괜찮아..근데 나 갈 곳이 없는데..당분간 여기서 지내도 될까."


조아미
"네에?!...알겠어요.갈 곳 없으면 한달만"


민윤기
"그래 고마워.나 어디서 자?"


조아미
"음..옆방에서 자요.이불 깔아놓을게."


민윤기
"나보고 바닥에서 자라고?안 그래도 허리 아픈데.."


조아미
"그럼 어떡해요..저 혼자 살아서 침대 하나인데..."


민윤기
"같이 잘 수 밖에 없겠다."


조아미
"...내가 바닥에서 잔다.됐어요?"


민윤기
"(승리의 미소)그러렴.같이 잘 수 있었는데 정말 아쉽구나."


조아미
"네네~"

바보 작가
wldbwldbs4715님 저어어엉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닉네임 어려워서 외우기 어려웠던건 안비밀♡)이 분이 항상 댓글 달아주시는데 ..감사해요..진짜 이분은 천사이십니다!!

바보 작가
다른 분들도 천사♡아주아주 예쁘신 천사♡샤랴랄라랼라랴~아잇 눈부셔♥

바보 작가
그리구 제가 애칭 정한다고 했는데 잊으셨쥬??분명 글 뒤에 썼는데 애칭을 아무도 안 적어주시더라고요ㅜㅜ정하는거 별로 추천하지 않으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셔요!

바보 작가
그럼 안녕 사랑하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