吸血鬼男友
為你


07:00 AM
띠리링 띠리링-

여주
'벌써 아침인가..일어나야지..'

아침이 되어서 일어날려고 하는 순간..

여주
"콜록! 콜록!"

내 기침소리에 윤기가 내곁에 오면서 말했다.



민윤기
" '여주'야 어디아파? 왜 아침부터 기침이야.."

걱정하듯이 말하는 윤기의 말에 난

여주
"아니 그렇게 아픈건 아니고..어제 오랫동안 밖에 있어서 가벼운 감기증상이 걸렸나봐..괜찮아 이정도는 거든하니까..^^"

내말에 윤기는 체온계를 가지고와서 내귀에 갔다되서 열을 제어서 확인하였다.. 그런데 윤기 표정이 뭔가 심각해 보였다..

여주
"ㅇ..왜 윤기야 무슨 심각한 일 있어..?"

내말에 윤기는 체온계를 나한테 보여주면서 말했다.


민윤기
"너..지금 38도야..그냥 가벼운 감기는 아닌거같은데..?"

윤기의 말에 난

여주
"ㄱ..괜찮아 이정도는..^^ 금방 나을거야 그러니까 아침밥 해줄게 걱정하지마..알았지?"

내가 일어날려고 하자 윤기는 날 다시 눕히면서 말했다.



민윤기
"아니..오늘는 쉬어 이러다가 더 심하지면 너만 고생이야..그러니까 오늘은 내가 널 간호해줄게"

윤기의 말에 난 그저 알았다고 말하고 윤기는 웃으며 내머리를 쓰담아주면서



민윤기
"그래-그럼 편히쉬어 '여주'야 아침은 내가 해줄테니까 태형이 밥도 내가 할테니까 너는 오늘은 푹-쉬어 알았지?"

윤기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였고 윤기는 웃으면서 방에 나가 부엌으로 가게 되었다.

-부엌-


민윤기
"자-그럼 아픈 '여주'를 위해 죽이나 만들어볼까?"

부엌으로 간 난 아픈'여주'를 위해 간단한 야채죽을 만들어볼까 한다.


민윤기
"우선 먼저..쌀을 냄비에 넣고 물을 넣어 끓여야지-"

냄비에 쌀을 부어서 물을 넣은 난 쌀이 끓는동안 옆에서 야채를 썰기로 했다.


민윤기
"음..근데..야채를 이렇게 써는거 맞나..? 요리는 처음이라서 모르는데..(조금 망설이다)뭐 어때-맞겠지"

어떻게든 썰어본 결과..


민윤기
"어..분명 '여주'는 반듯하게 썰었는데..왜 난 반듯하게 안되지..아니야! 음식은 모양보다는 맛이 중요하다고! 그러니까 분명 괜찮을거야"

그렇게 생각한 난 야채를 냄비에 넣어서 잠시 기달리고 있었다.

30분뒤


민윤기
"뭐..(냄비 뚜껑을 열면서)이쯤되면 되었겠지? 모양은 그럴싸 한데..일단 그릇에 담자-"


죽이 그럴듯이 되자 난 그릇을 찾아서 죽을 담고 밥상에 올렸고 수저를 놓았었다.

그러자 문득 든 생각..


민윤기
"아 맞다..김태형 아침.."

갑자기 든생각에 난 잠시 표정을 굳히다가 풀면서 말핬다.


민윤기
"뭐-괜찮아 얘는 뭐 그냥 밥이랑 이것저것 반찬만 주면 되니까-"

그리고 이어서 난 태형에 밥상을 대충차리고 '여주'를 깨우러 갔었다.

-방-

방으로 들어온 난 조용히 잠을 자는 '여주'를 조심히 흔들면서 깨웠다.


민윤기
" '여주'야 일어나-아침 먹어야지"

내가 흔들면서 깨우자 '여주'는 조심히 눈을 뜨면서 일어나기 시작했다.


민윤기
"아침 다 했으니까 먹으러 가자-거실까지 가있을 수 있지? 난 태형이 깨우고 바로 갈게"

내말에 '여주'는 고개를 끄덕이며 일어나서 거실로 걸어갔었다.

나도 방의 나와서 김태형의 방에 들어가서 태형을 깨우러 갔다.

-태형의 방-

난 문을 열면서 말했다.


민윤기
"야-김태형 일어나라 아침밥 먹어야지-"

내말에 김태형은 이불속에서 꿈틀거리면서 말했다.


김태형
"아..형 5분만요.."

김태형의 말에 난 김태형이 덮고있는 이불을 뺏으면서


민윤기
"5분이고 나발이고..빨리 일어나 아니면 너 아침 없을 수 있다.."

아침이 없을 수 있다는 말에 김태형은


김태형
"어떻게 그렇게 잔인한 말을 하실 수 있어요 형! 사람이 살기위해서는 아침을 먹어야해요! 암그렇고-말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나가는 김태형의 모습에 난 한숨을 쉬면서


민윤기
"에휴..제는 머릿속의 뭐가 있을까..진짜 궁금하네.."

그러면서 나도 부엌으로 가게 되었다.

-부엌-

부엌에 가서 밥상에 앉고 난 '여주'에게 말했다.


민윤기
" '여주'야 안 먹고 뭐해? 설마 나 올때 까지 기달렸어?"

내말에 '여주'는

여주
"아니거든..그냥 팔에 힘이 없어서 그렇거든.."

이라고 말하자 난 걱정하면서



민윤기
"거봐-가벼운 정상 아니잖아..얼마나 심하면 팔도 못움직여? 기달려봐.."

팔을 못 움직아겠다는 '여주'를 위해 난 숟가락으러 죽을 한 숟갈 퍼서 '여주'입에 갔다되면서


민윤기
"자! 아-"

갑작스럽게 한 나의 짓에 놀랐는지 '여주'는 얼굴이 빨게지면서

여주
"아니..이렇게 까지..할필요는 없는데.."

라고 말하자 난 서운한 표정을 하면서



민윤기
"(입술을 삐죽 내밀며)..안 먹을거야? 나 엄청 열심히 만들었는데..이거 안먹으면 나 무척 기분 상할거같은데.."

그런 내표정을 본 '여주'는 미안했는지 입을 벌리고 내가 떠준 죽을 먹었었다.


민윤기
"어때? 맛있어?"

내말에 '여주'는 깜짝놀라면서 말했다.

여주
"우와..이걸 진짜 너가 만들었어? 엄청 맛있다! 이런 재주를 가지고 있었으면서 왜 요리는 안해줬어! 다음부터는 내가 아침안해도 되갰는걸?"

'여주'의 말에 난 기뻐서 미소를 지으면서



민윤기
"그렇게 맛있어? 우리 '여주'가 이렇게 좋아하니까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만들어 줄게-^^"

내말에 '여주'는 좋은지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를 지었었다 우리그 이렇게 화기애애하게 말하고 있자



김태형
"저기요 아침부터는 이런 풍경 저한테 보여주면 밥맛 떨어지거든요!"

반대편에서 들리는 태형의 목소리에 난


민윤기
"어쩔 수 없잖아 지금 '여주'는 아픈데다 힘도 없으니까 게다가 너 밥그릇 엄청 싹싹 비어서 먹었네-그러면서 우리한테 이렇게 말할래?"

그러자 태형은 자리에 일어나서


김태형
"ㄱ..그건 그전에 먹은거고 나머지는 먹기 그랬다고요!"

그러면서 태형은 자기 방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렇게 나의 도움으로 밥을 다먹은 '여주'는 방에 들어가서 휴식을 가지게 되었다.

-거실-

거실에 혼자앉아서 명상을 하고 있던 나 난 잠시 생각을 하고 있었다.


민윤기
'매일 '여주'는 이런 일상으로 아침을 보내는 구나..우린 그것도 모르고 아침마다 '여주'가 힘들게 만든 밥을 먹었던 거야..그러니까 저렇게 아플 수 밖에..안되겠어 앞으로는 나도 '여주'를 도와줘야 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을때쯤 난 시간을 보면서


민윤기
"어..벌써 4시네? '여주' 물수건 갈아줘야지"

자리에 일어난 나는 '여주'방으로 걸어서 들어갔다.

-방-

방을 열고 들어가자 마자 난 '여주'곁으로 가서 '여주'이마에 있는 물수건을 그릇에 있는 물을 물수건에 젖셔서 다시 '여주'의 이마에 올려두었다.


민윤기
'아직..많이 아픈걸까..'

걱정된 마음에 손을 '여주'의 볼에 갖다 되자 처음때 보자 내려간 온도에 난 안도를 하며


민윤기
'다행이다..온도는 많이 내렸네..'

안심은 되었지만..몇일 동안 계속 '여주'가 아프면 어떻하지라는 마음에 난 다시 불안하져서


민윤기
"아프면 안되는데.."

라고 말하자 내 목소리가 컸는지 자고 있던 '여주'가 눈을 조심히 뜨면서 일어났었다..그모습에 놀란 난


민윤기
"ㅇ..'여주'야? 일어났어?"

내말에 '여주'는

여주
"자고 있는데..너 목소리가 들렸거든..난 다른 사람들보다 청각이 좋아서 대부분 작은 소리는 다 들리는 편이야.."

'여주'의 말에 난 고개를 숙이며


민윤기
"미안해..내가 너무 목소리가 컸나봐..그래서 괜히 쉬고 있는 널 깨우기나 하고..정말 미안해.."

내가 우울하게 말하자 '여주'는 손을 뻗어서 내 머리를 쓰담으면서

여주
"아니..난 오히려 너가 이렇게 옆에 있어줘서 너무 좋은걸? 그전에는 늘 혼자라서 외로웠는데..이렇게 너가 내옆자리를 채워줘서 난 너무 좋아-^^"

웃으며 말하는 '여주'의 난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눈물을 흘리는 내 모습에 '여주'는 말했다.

여주
"왜 울어..울지마"

'여주'의 말에 난 눈물을 닦으면서


민윤기
"내가..조금만 더 빨리 널 만났으면 너는 조금이라도 더 들외로웠겠지..? 미안해 내가 늦게 와서.."

나의 말에 '여주'는 날 안으면서 그저 날 위로하면서 말했다.

여주
"아니야..지금이라도 내 곁에 와있잖아-그러니까 난 만족해 그러니까 지금은 울지말고 그저 웃어줘 윤기야-"

'여주'의 말에 고개를 들어서 난 조금이라도 웃으면서


민윤기
"알았어 앞으로는 내가 널 행복하게 해줄거야-그러니까 나도 힘든일 있으면 나한테 말해줘 알았지?"

내말에 '여주'는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이고 하품을 라며 말했다.

여주
"근데..나 피곤해..미안하지만..나 좀 잘게 윤기야.."

'여주'의 말에 난 이불을 덮어주면서


민윤기
"아냐..지금은 회복이 먼저지-그러니까 미안해할필요 없어-그럼 푹 쉬어 '여주'야"

그렇게 나갈려하다가 다시 '여주'에게 온 난


민윤기
" '여주'야-

쪽-

말하던 중 '여주'볼에 뽀뽀를 한 난


민윤기
사랑해-"

그러고 난 붉어진 얼굴을 가리고 거실로 가게 되었다.

(윤기가 볼뽀뽀해줘서 '여주'도 얼굴 빨게 진건 안비밀)

작가의 말

연둥이들 안녕! 작가에요 오늘도 이렇게 늦은 시간에 마감을 했네요..(그걸 알면 좀 바꿔라..) 그래서 사과하는 기념으로..오늘이야기는 조금 화기애애한 쪽으로 써봤어요..(안궁안물)뭐..그래도 그렇게 좋은 글은 아니였어요..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더 열심히 쓸테니까..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그리고 안궁금하겠지만 저 오늘 졸업식했어요..(어 정말 안궁금했어)여러분 들중에도 졸업하신 분들있겠죠? 오늘 졸업한 연둥이 있다면 축하하욥!

그러면 다음글에 뵙겠습니다 그럼 모두 안뇽! -작가의 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