吸血鬼皇室

突然變得寒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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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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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작게))ㅎ,황은비...?

덜컥_

문이 열리고, 찜찜한 표정으로 나오는 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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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김태형 image

김태형

왜? 뭐 찾는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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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아니.... 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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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뭔가 있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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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그냥 감이 안좋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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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도둑 들어서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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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 찾은 건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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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어어... 그건 그런데 오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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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됬어, 그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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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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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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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어....어.....

이상했다

무슨일이 있어도 은비의 말은 다 들어주는 태형이였다

그런데 말을 갑자기 끊어버리는 태형에,

은비는 많이 당황했다

나름 석진때문에 예민해졌을거라고

그럴거라고 합리화해보는 은비였지만

그 조그만 생각이

은비의 머릿속에 자리잡은 차갑게 반응한 태형을 지울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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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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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지훈아, 다음에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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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 되는 시간 말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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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ㅇ..예 알겠습니다...((멍

지훈의 대답에 고개를 끄덕이고 바로 나가는 태형

평소같았으면, 은비 손... 꼭 잡고 나갔을텐데.

이번엔 혼자나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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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뭐지...

현관에는 은비와 지훈만이 남아있는 상황

지훈은, 이 상황을 잘 활용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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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크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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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저,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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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혹시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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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황. 은. 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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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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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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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황은비 image

황은비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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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아, 아닙니다

대답을 듣자, 지훈은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수많은 질문들이 연동되었기에

폐하는 왜 내가 제물을 찾는다는걸 모르고계실까

폐하와 황은비는 어떻게 같이있는것일까

왜 총리님은 폐하도 열심히 찾고 있으실거라고 했지

이 여자랑 얼마나 많이 붙어있었을까

황은비가 일방적으로 따라다니는 건가

누가봐도 커플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꿀을 흘리고 다녔던 둘_

지훈의 마지막 질문은

태형이. 조금전 태형이

얼마나 차가웠는지. 보여주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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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_하아_

열심히 계단을 내려가고 있는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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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 형!!!!

계단을 올라오는 석진 일행과 마주친 태형

석진은 온몸이 피범벅이였고

남준은 자신의 몸을 간신히 지탱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4명 빈,예원,호석,정국은 최선을 다해 부축하는 중이였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형 우리 봤으면 좀 도와줘 멍하니 있지 말고..

정국의 불평인듯, 아닌듯한 한마디는

태형의 정신을 확 들게 했고

덕분에 4명은 힘을 조금이나마 덜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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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두리번

김예원 image

김예원

은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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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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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

그러네. 왜 황은비랑 같이 안내려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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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 말 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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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지금부턴 진짜 진지해져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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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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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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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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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ㅇㅅㅇ?

당황과 궁금함이 얼굴에 다 드러나고 있는 4명과

희미한 눈빛으로 태형을 응시하는 석진, 남준

태형은 이들을 둘러보다가

조용히, 속삭이듯이.. 단호하게 말하였다

"모두 다, 은비한테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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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근데...누구신데 제 이름을 알고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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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멍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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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ㅈ,진짜 황은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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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인간이시고...?

뭔가 이상함을 감지한 은비

이상했다

당연히 이상하지

여기는 뱀파이어세곈데,

처음 보는 뱀파이어가 자기 이름을 알고

자신이 인간인것 까지도 아는데

일단 경계심은 당연히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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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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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인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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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

고민하는 은비

사실을 말해야할까, 아니면 속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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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

은비는 결정을 마친 듯, 지훈의 눈을 보며 대답했다

...

황은비 image

황은비

아니요. 뱀파이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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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아.....?

좀 실망한 듯 보였지만, 아직 포기하진 않은 지훈

왜냐하면, 그는 흔들리는 은비의 눈동자를 봤기 때문이였다

그래도, 여기서 더 파고들면 100% 수상하게 보일걸 아는 지훈이였기에,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계속 지켜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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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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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네, 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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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엄... 제가 요즘 인간에게 관심이 많아져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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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한번 물어보기만 한거니까, 뭐 크게 불편해하시지 않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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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네....뭐 다른ㄱ..

덜컥_

때맞춰 열리는 현관문 사이로 들어오는 7명

그중에 눈에 가장 띄는건 단연코 석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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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토끼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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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아,아니...

은비가 석진에게 다가가려 하자,

태형은

은비를 조금 쎈 살짝으로, 밀어버린다

그 짧은 1초는

정말 세상에서 제일 긴 1초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숨막히는 순간이였다

아무도 입을 열지 않았다

누구도 시선을 바로하지 못했다

지금 유일하게 눈빛을,시선을 똑바로 하고 있는자는

은비를 밀쳐버린 태형과

밀쳐진 은비

이 두명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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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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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커엇..... 이라고 외칠 면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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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오늘 진짜...짧고...재미도 없고.... 흐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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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정말 죄송하다고 밖에 말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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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요즘 재미없죠.......흑흑 근데 구독자분들은 느셨더라구요....완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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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그래도 주말에는 분량 좀 올라가겠죠..? 재밌겠죠오...그죠...? 이번엔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고구마가 등장할 것 같은데요..

노을 분들

그걸 우리한테 물으면 어카니;;;;

노을 분들

분량 좀 늘려와라. 고구마 얼릉 치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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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크흠...큼..... 하하 고구마느은..... 좀 끌어야 재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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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오늘도 파이팅!!!!((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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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댓 많으면 분량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