吸血鬼皇室
我竭盡全力



•••


챠륵-

챠륵_



•••


쪼르륵

쪼르륵-

쪼르륵

쪼르륵-



탁__

스윽_



김태형
잘마실게


태형을 위해 음료를 한 잔 만들어준 지훈


알코올 무첨가에 달달한 주스같은 맛이었기에,

태형은 쉽게 잘 마실 수 있었다



이지훈
어, 그래


꼴깍

꼴깍-



김태형
오, 맛있는데?ㅎ


김태형
내 취향이다


이지훈
그래?



이지훈
즉석으로 만든건데.... 입에맞아서 다행이네


김태형
메뉴로 만들어도 되겠는데?


김태형
알코올도 없고... 그냥 달달해서 가끔 먹기 좋을 것 같아


이지훈
.......



이지훈
가끔.....



김태형
...... 어?

.....



이지훈
가끔은, 안돼



이지훈
뿌리칠 수 없고, 깊고, 독하고.....


이지훈
그래야, 존재들은 더더욱 취해가


이지훈
그리고, 그들이 취해야만.....



이지훈
우리같은 최하급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거야


이지훈
그래서, 가끔은 안돼


이지훈
무조건 생각나 미치겠고


이지훈
안먹으면 죽을 것 같고



이지훈
.... 그런..... 매뉴여야 해



이지훈
너는, 안겪어봐서.. 모르겠지만.




김태형
.......



김태형
으응, 미안


이지훈
아냐, 마셔




•••


달칵-]



문준휘
김태형, 너가 말한게 이렇게 생긴... 요런...시계야?






김태형
((싱긋



김태형
어, 맞아


김태형
수고했어 문준휘


문준휘
뭘 이정도가지고..,


김태형
뭐 넣을 수 있는 시계 맞지?


그러자 사계로 손을 가져가는 준휘

그러고는, 옆의 조그만 버튼을 살짝 눌러보였다


툭_


딸칵-]


문준휘
봐, 열리지?ㅎ


김태형
오, 그러네


스윽-]


그리고, 시계를 주머니에 잘 넣어두며 감사의 말을 한번 더 하는 태형이다



•••


탁-_/


한잔의 음료를 더 가져온 지훈



이지훈
마셔,

살짝 보아도 어느정도의 도수는 가지고 있을 법했다


쉽게 말하자면.. 도수가 세보이는 술이라는거지



김태형
나 도수 센거 못마셔, 알잖아


이지훈
누가 너보고 먹으래?


이지훈
이거 문준휘거야



이지훈
너도 알잖아, 얘한테(준휘)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거


김태형
아, 그런거였어? 놀래라



꼴깍-


도수가 제법 높은 술임에도,

준휘는 만족스런 표정을 하며 그닥 어려움 없이 한잔을 천천히 비워나갔다



문준휘
맛있다_


문준휘
이번꺼 잘 만들었네


이지훈
부담이 없어서 그런가봐,



김태형
부담? 무슨부담


이지훈
아니..... 뭐......


문준휘
항상 우리가 뭐 만들어나가면 다시 가져오라고 ㅈㄹ하는 귀족들 많으니까



문준휘
만드는 이지훈 입장에선 항상 긴장이지



이지훈
한번 대들었다간, 바로 목이 날아가는데...


이지훈
너는 긴장 안하겠니


김태형
.....



김태형
뭐야... 그런일 있으면 좀 빨리빨리 말해_


김태형
내가 그런것쯤은 진짜 가볍게 해결해줄수 있다니까?


이지훈
뭐래, 궁에서 여기까지 거리가 가까운것도 아니고


이지훈
어떻게 니가 항상 도와주냐?



이지훈
우린 괜찮아_


이지훈
걱정하지마


김태형
뭐래, 어떻게 걱정을 안해



김태형
애가 하루종일 긴장에 박혀 산다는데,


김태형
너같으면 곱게 신경 안써지겠다, 그래


이지훈
아 됐어,... 진짜 괜찮아



이지훈
그리고 나 혼자하냐, 문준휘도 같이하잖아


김태형
아니 그래ㄷ..


문준휘
우리 진짜 괜찮아,



문준휘
이지훈이 멍청하게 당해도, 내가 가만히 안있을거니까 걱정하지마


김태형
.....



김태형
그럼, 난 문준휘만 믿을랜다


김태형
이지훈 넌, 진짜 못믿겠어


이지훈
에휴, 그러든가요



•••



문준휘
야, 근데 김태형


김태형
응?



문준휘
보통 그런 시계에는...


문준휘
소중한거 담잖아... 아님... 편지 넣거나... 아니면 선물하거나


김태형
으음..... 대체적으로 그렇지?



문준휘
너도 그런거야?




이지훈
그러게? 네가 갑자기 아무 이유없이 그런 시계를 찾을리가



김태형
으음.....




김태형
이건... 아직 잘 모르는거긴 한데,


"목숨을 걸어야할.. 일이, 조만간 생길수도 있어서?"





여름비처럼
컷! 조금 짧죠...ㅠㅠ 죄송합니다....((그래서 비하인드 넣었어요_! 계속 읽어주세요:)


여름비처럼
이게 한번에 다 적어야된다고.. 노을분들이 그러시더라고요...ㅠㅠ 또 저만 이런건 아닌 것 같고.. 꽤 많은분들이 이런 오류를 겪고있으신 것 같아요..!


여름비처럼
한번 앱을 나갔다 들어오면? 여튼 글을 적다 나갔다 들어오면 저장이고 출판이고 수정이고 아무것도 안되서...


여름비처럼
일단은 한번에 적을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8ㅁ8


여름비처럼
그만큼 실수도 있고, 업로드도 느려지고, 분량도 적어지고... 할 것 같은데요..


여름비처럼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요... 이 오류가 얼른 해결되면 좋겠네요...ㅠㅠ


여름비처럼
오늘도 와줘서 고마워요:) 그럼, 비하인드 보러 갑시다_


++요즘 많이 이상한 에피소드인데, 계속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나중에.. 그러니까 막바지에 제가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때 노을분들께 충분히 보답 해드리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





비하인드

비하인드_

비하인드

비하인드_


•••


남준의 사무실


조용히 잠들어있는 정한과 컴퓨터를 보며 업무에 매진하는 남준이 존재했다_


타닥

타닥_

타닥_타닥

타닥_타닥_



그때,

똑똑,



김남준
....? 네, 들어오세요


달칵-]


"나야"


김남준
......



김남준
왠일이야, 여기까지?


김남준
그것도 니가 왜...?



정호석
난 뭐, 오면 안돼나



정호석
그냥, 부탁할거 있어서... 잠시 들른거야


김남준
부탁? 무슨부탁


정호석
그.... 남준아,


김남준
...? 으응...?



정호석
너어... 누구 한번만 만나봐주면, 안돼?


김남준
응? 누구....?



정호석
ㄱ, 그으.....




++항상 고마워요 노을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