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們終將在一起】(警察故事)
第24集【首爾警察大學傳奇】



정여주
방 각자 정해졌지 ?


※ 방순서 : 윤기 ➡️ 정국 ➡️ 지민 ➡️ 태형 ➡️ 여주



박지민
아 , 아까 들어오면서 보니까 수영장 있던데 물놀이 콜 ?

정여주
존나 콜 , 가자 _


민윤기
그럼 20분 뒤에 수영장에서 보자 _



20분 후 ,



김태형
오.. 완전 넓어 !


박지민
자 - 김태 입수 가자 _


첨벙 _


그렇게 지민이는 태형이를 밀어 , 수영장에 입수 시키고는 자신도 수영장에 들어갔다 _


정여주
너넨 벌써부터 그러고 있냐 -


김태형
누나 , 왔어ㅇ..


여주의 모습을 본 태형이의 표정은 굳어졌다 _


여주가 크롭 래쉬가드에다 짧은 반바지 수영복을 입고 있었기에 _


정여주
당황-) ㅁ...뭐...!


김태형
.........


김태형
.....하아....,


태형이는 혼자 마른 세수를 한 후 , 수영장에서 나와 여주의 앞에 섰다 _


정여주
.........

정여주
......... 눈치-)

정여주
' 아니 , 근데 왜 내가 얘 눈치를 봐야하지.. !? '


정여주
당당-) 왜


김태형
............


김태형
.......허....


김태형
누나 , 저기 긴 수건 좀 주세요

정여주
응..? 갑자기 ?


김태형
네 , 갑자기 -

정여주
.. 뭐... 그래...


여주가 태형이에게 수건을 건내주자 ,

태형이는 그걸로 여주를 꽁꽁 싸맸다 _

정여주
황당-) ...? 너 뭐하냐..?


김태형
만족-) 아 , 이제 됐다.. !


정여주
되긴 뭐가 돼...!!! 이거 안풀어 ?


김태형
끄덕-) 응 , 안풀어 _



김태형
그럼 이제 누나도 좀 들어가야죠

정여주
... 이러고 어떻게 들어가..


김태형
피식-) 다 - 방법이 있죠 _


태형이는 여주를 번쩍 안아올려 , 여주와 함께 수영장으로 들어갔다 _



박지민
풉 , 정여주 뭐냐 -


박지민
니랑 수영내기 할려고 했는ㄷ..

투둑 _


여주는 수영내기라는 말에 수건을 벗어던졌다 _



김태형
아.. 누나...!!!

정여주
ㅁ..뭐...! 여기 우리밖에 없어서 괜찮거든 ?



박지민
정여주 , 뭐 걸래

정여주
오늘 진 사람이 저녁만들기


박지민
허.. 니 요리 먹고 뒤지란 소리지 ?

정여주
아 미안 ㅋ 내가 이길거라서 .


박지민
그럴리가 . 난 봐줄 생각 1도 없어


민윤기
박지민 , 너 지금이라도 내기 하지마


민윤기
너 정여주한태 백퍼 진다 _


박지민
왜요 , 내가 못이길까봐 ?


민윤기
.........


민윤기
......... 너 몰라 ?


민윤기
' 서울 경찰대학교 전설 '


박지민
알죠 , 저희 때도 유명했어요 .


박지민
그 전설의 ' 서울 경찰대 수석입학과 수석졸업 '


박지민
입학했을 때부터 졸업할 때까지


박지민
실기든 , 필기든 과탑을 놓쳐본적 없는 _


박지민
..씁.. 나보다 한살 많고.. 여자선배라 들었었는데..

정여주
쑥쓰-) 아니.. ㅎ 뭔 전설 까지야..


전정국
그 전설이 선배라구요 !?

정여주
끄덕-)


전정국
와.. 선배 생각보다 대단한 사람이였구나..,


전정국
남자들도 하기 어렵다는 수석졸업을..


박지민
와.. 그럼 내가 전설이랑 붙는거야 ?

정여주
도발-) 왜 , 쫄리냐 ? ㅎㅋ


박지민
.... 전설을 이겨보는 것도 좋겠네 _


그렇게 다시는 없을 지민이와 여주의 저녁 차리기 배 수영 내기가 시작되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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