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인데 왜 남자로 보이지?

사랑의 불씨가 꺼지지 않는 이유(2)

태산:쟤는 명재현이라는 애는 뭔데 저리 잘 뛰어?

세미:아 재현오빠 축구부 였어

태산:그래?어차피 그거에 걸려들게 되있어

세미;그치?역신 우리 오빠~~

태산:그리고 쟤가 안걸리면 그 신유아라는 애한테 걸면 돼

세미:그ㄴ은 최면에 ㅈㄴ게 쌔 정신이 너무 말짱하더라고

태산:괜찮아 내 손안에 든 쥐야

세미:오빠 진짜??

태산:어

세미:근데 그 재현이 오빠한테 그거 걸어야 되

태산:음,,, 알았어 재현인가? 걔가 사랑의 불씨가 너무 쌔

태산:신유아를 몇년을 보고 살았으면 저렇게 좋아하지?

세미:사랑의 불씨? 그게 뭐야?

태산:사랑의 불씨란 지나온 시간에 대한 소중한 기억과 추억이 마음 깊은 곳에 불씨처럼 남아있는 걸 의미해

세미:그래? 그럼 그 불씨는 어떻게 깨드려?

태산:뭔가 소중한 걸 찾아서 부스거나 찢어야 돼

(그 당시 재현과 유아)

재현:유아야 눈 감아볼래?

(유아에 눈을 가리는 재현의 손)

(그리고 재현이 유아에 손에 반지를 끼워준다.그리고 유아에 눈을 가렸던 손을 뺀다)

유아:.......

재현:..왜?.. 마음에 안 들어?..

유아:아니?너무 마음에 들어

재현:진짜?

유아:응

재현:너랑 사귀고 줄려고 돈 모아서 산 거야

유아:고마워 그리고....

明宰鉉粉絲常讀作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