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結] 如果我能讓時光倒流…
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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玟星
我們注定終會再次相遇。



정휘인
하아...별이 언니..


문별
휘인아...하아ㅡ..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때쯤, 별 핸드폰에서 전화가 울린다.


문별
...


문별
@여보세요?


김용선
@응, 별아, 휘인씨는 괜찮아?

괜찮지 못해, 완전 팔팔하지.


문별
@어, 응..조금 괜찮아졌네..


문별
@앗,..

휘인은 별이의 가슴을 애무하게 시작한다.


문별
뭐, 뭐하는 거야..!


정휘인
쉬잇..


김용선
@별아? 왜 그래, 어디 아파?


문별
@아, 아니야아..


김용선
@너 힘들면 내가 갈까?


문별
@읏, 아니야..


문별
@아, 안 와도 돼..흣


김용선
@...그래..알겠어.


문별
@어, 응..끄, 읏 끊어..-

별이 통화를 끝내자 휘인은 그제야 멈춘다.


문별
....


정휘인
...헤헤..


문별
.....


정휘인
...화..났어요..?


정휘인
흐읍,

별은 휘인을 집어 삼킬 듯, 키스를 퍼 붓는다.


정휘인
하읏, 츄, 츄릅...하으...


문별
츕, 츄읍, ..하아..


정휘인
프하...하아..ㅡ


정휘인
수, 숨 못 쉴뻔 했잖아요..!


문별
...그래도 좋았잖아.


정휘인
..그건 맞는데..


문별
그럼 됐지, 이리와. 나랑 자자.


정휘인
넹, 좋아요!

다음 날, 휘인과 별은 정상적으로 출근을 하였다.


김용선
휘인씨, 어제 아프셨다면서, 지금은 괜찮아요??


정휘인
아, 네..


김용선
이거 제가 탄 꿀물인데 이거 드시면 진짜 아픈거 싸악 가요.


정휘인
앗, 감사합니다ㅎㅎ


문별
팀장님, 제거는요?


김용선
너는..기다려봐...

용선은 외투 안에 손을 집어넣더니 외투 안에서 손가락 하트가 나온다.


김용선
짜라란-내 하트


문별
...

"타닥-타다다닥"

분노의 타자질을 해대는 별.


김용선
...ㅎㅎ화내진 말고, 이따가 휘인씨랑 같이 밥 먹으러 가자.


문별
오, 쏘는 거에요?


김용선
그래! 내가 쏜다.


문별
앗싸!!


정휘인
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