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表虛弱
星伊日記-3

문써니
2019.03.18瀏覽數 355

용선이는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겼다.

마음 한 구석이 아파왔다.

처음 볼때부터

사람을 경계하는게

싱처가 많은 사람이라 생각하긴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김용선(솔라)
"하.."

결국은 밤을 새워 일기를 보았다. 별이가 잠에서 깨어났고, 책상에 앉아있는 한 실루엣.

별이는 어지러운 것도 모른 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일기장을 빼앗았다.

이미 어릴때부터 쓰던 것들은 다 읽은 듯 했고, 눈이 부어있고, 붉어진 것을 보아 운 듯 했다.

별이야 당연히 동정으로 보였을테고.


문별이
"뭐합니까"


김용선(솔라)
"ㅌ, 팀장님.."


문별이
"뭐하냐고 묻잖아요!!"


김용선(솔라)
"ㄱ, 그게.. 네, 잘못한건 맞는데요."


김용선(솔라)
"백번, 천번 따져도 제가 잘못한 건 맞는데!"


김용선(솔라)
"왜 그렇게 화를 내시는데요!"


문별이
"제, 제 약한 모습을 김용선씨가 봤지 않습니까!"


문별이
"숨기려고 어둠속에 꽁꽁 숨긴 제 약한 모습을 용선씨가 보고있지 않습니까."


문별이
"사생활 침해이기도 하고요!!"

예고편

어머니
"잘 살고 있으년 다행이지"

-


김용선(솔라)
"제가 죄송하다 말씀 드렸잖아요!"

-


문별이
"도와..도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