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們只是朋友(一年到頭都是)。


이여주
" 저, 저기.. 이 손.. 놔 줄래..? /// "


박지민
" 아, 미안 불편했어? "

이여주
" 아니.. 불편한건 아니고..// "


박지민
" 그럼? "


박지민
" 기분 좋았어? "

이여주
" /// 아, 아니거든..!! "


박지민
" ㅎㅎ 장난이야~ "

이여주
장난도 참... 자꾸 설레게 하고..

이여주
" 초콜릿 안 먹을꺼야? "


박지민
" 먹을 건데 너도 먹을래? "

이여주
" 아냐 난 괜찮아..ㅎ "


박지민
" (반쪽을 주며) 괜찮긴, 먹어 "

이여주
" 으, 응 /// "

이여주
오물오물

여주입 옆에 초콜릿 묻음


박지민
" (거리를 확 좊이며) 너 입술 옆에 초콜릿 묻었어 ㅎ (묻은걸 닦아주며) "

이여주
"어.. 고, 고마워 "

이여주
" 근데.. 나 정국이 찾으러 가야 돼서.. 미안.. "


박지민
" 미안하긴.. 정국이 찾으러 얼른 가 "

이여주
" 고마워 "

이여주
" 도대체 전정국은 어디 있는거야..."

이여주
저기..전정국 아닌가..??

이여주
" 미친..."

여주가 본 모습은 딱 오해하기 좋게 되있는 자세였다. 정국과 어떤 여자가 키스하는것 같은 그런 자세, 모습 이였다.

이여주
" 짜식, 여자 생겼네.. "


전정국
" 뭐, 뭐하는..?!!! "


김선미
" 왜그래요~ 튕기기는 ㅋ "


전정국
" 저 여자라고 안 봐줍니다. "


김선미
" 자꾸 튕기지만 말고~ "


전정국
(감)


김선미
" 뭐야.. "

이여주
"야!! 전정국 !!! "


전정국
( 뒤 돌아봄)


전정국
" 왜 "

이여주
" 왜긴 ~ 짜싁 여자 생겨서 좋냐??? "


전정국
" 무슨... "

이여주
" Zㅣ 랄 하지 말공~ ^^ "


전정국
" 나한테 여자란 너 하나밖에 없는데? "

이여주
" 무, 무슨.... 뭐래는거야 진짜..// "


전정국
" ㅋ.. 부끄럽냐? 미틴 개 구란데 ㅋ "

이여주
"야...!! 내가 언제 부끄러워 했어..?!!! "


전정국
" ㅋㅋㅋ "

이여주
전정국 아주 참 기분 쉽게 풀린다. 원래 쉽게 잘 안풀리는데.... · · · 몰라..~~


전정국
"야, 너 박지민 좋냐? "

이여주
" 아니 안죠아하는뒝 "


전정국
" 얘냬 얜쟤얘햬냰 뒝~ "

이여주
" 따라지마라 "


전정국
"따롸하쥐마롸~ "

이여주
" 이씨.. 이게 "


전정국
" 이쒸 이궤~ "

이여주
" 응 쥐랄 ^^ "


전정국
" 어..!! 쉬는시간 끝났어 시바.. "

이여주
" ㅈ됬다.."


전정국
튀튀

이여주
" 야!!!!!!! 나 나두고 가냐!!!!!! 개새끼야!!!!!!!! 아앜!!!!!!!!!!!!!! "

이여주
" 헥헥..."

" 복도에 나가 손들고 서있어 "

이여주
"네.."


전정국
"네 "

이여주
" 다 너 때문임 "


전정국
" 댜 녀때뭔윔 "

이여주
" 진짜 작작하셈 "

"누가 떠들래?! 조용히 해! "

이여주
"네.."


전정국
" ㅋㅋㅋ "

이여주
" 뭘 쪼개 "


전정국
"야, 야... 너 와이셔츠..// "

이여주
아 쉣.. 단추 2개가 풀어져 슴가가 보일락 말락 하고 있었다..

이여주
" 아, 미친 변태새끼 "


전정국
" 왜 내가 변태새끼인데..?!! 알려줘도 지랄이야 ; "

이여주
" 변태 "

" 들어오렴 "

" 자 189쪽 풀고 있어 "


박지민
" 여주야 이건 어떻게 푸는거야? "


전정국
" 내가 알려줄게. 여주는 공부를 못해서 "

이여주
" 무슨!! 나 공부 잘하거든?!! "


전정국
" (딱밤) 너 공부 못하잖아..^^ "


전정국
" 내가 알려줄게 이건 이렇게 하면 돼. 쉽지? "


박지민
"아, 어... 아.주.쉽.다. "

이여주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