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們之間是什麼關係?
在咖啡館

허공을떠도는작은지민처럼
2018.05.06瀏覽數 138


태형
이참에...고백할까?


태형
서로 꽤 친한 사이니까...


태형
날 싫어해도 이건 털어놔야겠어

07:10 PM

태형
근데 언제 오-

딸랑-



은하(치미 단짝)
미안, 내가 많이 늦었지?


태형
아냐! 나도 방금 왔어



은하(치미 단짝)
다행이다...!


태형
(오늘따라 은하는 날 향해 많이 웃었다. 그런 은하를 보며 나도 많이 웃었고, 은하가 결심을 하나 한 것 같았다)


은하(치미 단짝)
태형아. 넌...좋아하는 애 있어?


태형
어...어!


태형
넌?


은하(치미 단짝)
나...도

태형&은하
(이렇게 된 거 얼른 말해야겠다..!)

태형&은하
저..!


은하(치미 단짝)
아...너 먼저 말해


태형
어


태형
은하야


태형
계속 널 좋아해왔어


태형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매일 너가 떠올라


태형
계속 너와 함께 있고 싶어


태형
허락해줄래?


은하(치미 단짝)
...(놀람)


은하(치미 단짝)
흑(움)


태형
ㅇ...왜 울어?


은하(치미 단짝)
네가 좋아하는 애 있다고 해서 불안해서


은하(치미 단짝)
근데...그게 나라니


은하(치미 단짝)
나도 오늘 고백하려고 했어


은하(치미 단짝)
먼저 이렇게 다가와줘서 고마워


태형
그럼...허락해주는 거지?


은하(치미 단짝)
어///



태형
:-)


태형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