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果你逃跑,我就殺了你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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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泰亨
너와 나의 거리는?


여주와 수영이 들어가고


박지민
세상에 너만한 등신이 없을거다.


정호석
내가 전에 그랬잖아. 근데 왜 자꾸 이러는데.


김새론
어휴..나 가본다~


박지민
어


정호석
응 잘가

그렇게 새론도 떠나고

태형과 지민과 호석이 복도에 남았다.


김태형
...


정호석
말 좀 해봐.


김태형
아니라고. 너네가 생각하는거


박지민
아니긴 뭐가 아닌!!


정호석
됐어. 가자~


박지민
야 김태 너..!


정호석
가자~!


김태형
정호석 너가 생각하는거 절대 아니야. 내가 그럴리가 없잖아!


정호석
뭘 또 그렇게 정색을 하고 말해~


박지민
등신 괜히 친구도 잃고 여자도 잃을까봐(궁시렁궁시렁)

퐉!


김태형
그냥 좀 가지^^?


정호석
너 그러다가 김태형한테 훅 간다^^?

둘을 지민의 머리를 동시에 때리곤 말했다.


박지민
아니..내가 뭐..(쭈글)

셋은 점점 여주와 수영앞 복도에서 멀어져 갔다.

체육시간. 여주와 수영은 누구보다 일찍 와서는 자리잡고 이야기를 했다.


박수영
야 넌 화도 안나? 아니 2년동안 좋아했잖아. 근데 화 안나?!?

지여주
나..난다고!! 근데 걔는 날 친구로만 보는걸 어떡하냐고..


박수영
...그래..내가 괜한 애기를 했다.

지여주
...

달칵


박지민
..? 너네가 왜 여기있어?


정호석
여주 안녕?

지여주
응.. 있잖아. 오늘 같이 하교해주면 안돼?


정호석
나야 상관 없지. 길도 같잖아~


박지민
야!! 나느은!!


박수영
넌 나랑 가야지. 그나저나 너네는 왠일로?


박지민
음..

지민은 수영의 옆에 앉고 호석은 여주 옆에 앉았다.


박지민
우리도 체육인데?


박수영
? 내가 얌전해 지는 소리하고 있네.


박지민
맞는데? 너네랑 우리반이랑 합동 수업!

지여주
에.. 그럼 태형이는?


박지민
걔 김새론이랑...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졌다. 다들 내 눈치를 보기 시작했고.

지여주
음..? 나 괜찮은데? 하던 애기 계속해. 나 화장실좀 다녀올께.


박수영
같이 가자. 나 손좀 씻게.

지여주
응 가자.

탁.

체육관의 문이 닫히고 체육관안에는 둘 밖에는 둘이 있었다.


★작가★
제가 자기소개에 안쓴게 있어서 씁니다. 호석은 3년지기에요 넷의 3년 지기!


★작가★
지민과 태형,그리고 호석이 나눈 이야기에는 무슨 뜻이 있을까요?


★작가★
그럼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