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女朋友是“調酒師”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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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柾國
你的身份是什麼?


똑똑


전정국
(속닥) 야~김남주운~

벌컥


김남준
뭐야 오늘도?


전정국
엌 요즘은 자꾸 땡기넹?같이 가주라앙


김남준
웩..알겠으니까 애교 자제 좀..


전정국
오키 ㅋㅋ


김남준
그럼 다른 애들은?


전정국
아 박지민이랑 김태는 먹으면 안되고


전정국
석진이랑 호석이나 데려갈까?


김남준
근데 윤기형은?


전정국
그형한테는 비밀로 해야지


김남준
ㅋ 알겠어 그럼 3분만 기달려 준비하게


전정국
그럼 난 다른애들 불르러 감


김남준
ㅇㅇ

3분후


전정국
자 그럼 가볼까?

정국과 애들은 조용히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김석진
흠..오늘은 누구로 할까?


정호석
오늘 난 남자가 끌려


김석진
그래? 그럼 오늘은 남자로 하자


정호석
아싸~ 어? 야 저기 온다!

저멀리서 한남자 걸어오고 호석은 재규어로 변했다.

펑


정호석
저새낀 내가 처리할께.


전정국
아 내가 할려했는데에~


정호석
ㅋ 그다음엔 니가 해

호석은 남자에게 달려갔다.

ㅇ..으악ㅁ..뭐야..


정호석
안녕? 오늘 나의 먹잇감이 되길바래 ^^

ㅅ...살려주세요..


정호석
살려줘?

ㄴ....네....제발..


정호석
응.안.돼

호석은 남자의 목을 단숨에 물어서 숨통을 끊어 버렸다.

끄으윽...


김남준
오~정호서억~ 좀 멋있는데?


정호석
ㅋ 자 그럼 부위나누자

남자의 몸의 부위를 나눈 후 그부위를 가지고 집으로 갔다.

철컥


전정국
(속닥) 그럼 조용히 들어가서 얼른 후딱 먹는거ㅇ..


민윤기
뭘.먹.는.다.고?^^


전정국
으아악!

윤기는 문앞에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민윤기
ㅎㅎㅎ 이밤중에 어딜 다녀오시나?


전정국
아...ㄱ. 그..ㅅ....산책을 하러..


민윤기
아~ 산책을 갔다왔구나?


전정국
그...그럼 우린 이만자러..

탁


민윤기
근데 왜 너희한테서 피냄새가 진동할까?


전정국
하핫! 들켜버렸네?


민윤기
내 놔


전정국
아아! 혀엉 오늘 한번만 ㅠㅠ


민윤기
좋은 말로 할때 내놔 너희들 지금 여주있는거 몰라?


민윤기
여주가 아무리 특별하더라도 니들이 이런 시체먹는거 보면 얼마나 놀라겠냐?


전정국
아 그래서 이런밤에 사냥한거잖아.


민윤기
그거 뿐인줄 알아? 니들 나랑 한약속 잊었어?


전정국
아니..


민윤기
나랑 뭐라고 약속했지?


전정국
일주일에...3명만 먹기로..


민윤기
하아...근데 지금 5명째네..?


정호석
형...진짜 미안해...근데 오늘만 봐주면 안될까..?


민윤기
....알겠어 대신 뒷처리 잘해


전정국
알겠어!


민윤기
근데 피냄새 맡으니까 나도 땡긴다.


김석진
형도 먹어!


민윤기
아...절제해야하는데..

정국은 윤기 코에 간을 같다댔다.


전정국
이래도 안먹어?


민윤기
아씨..안되겠다 얼른 먹자 시발..


전정국
와..야 간먹는거 얼마만이냐..


민윤기
그러게 얼른 먹고 치우자 여주깨겠...

덜컥

그때 여주가 방문을 열고 나왔다.

이여주
으음.....다들 거기서 뭐해에?


정호석
아...씨..망했다..

이여주
뭐야...지금 손에 들고 있는거어...


전정국
ㅇ..아그게..

이여주
흐응..빨간데..젤리야?


전정국
ㅇ..어?


김남준
(속닥)여주 몽유병 같은거 있는거 같은데..


민윤기
ㅇ..어! 다같이 젤리 먹고 있었어!

이여주
늦은 밤에 젤리먹으면...이빨...써...거...

여주는 간을 먹고 있는 윤기에게 다가가다 윤기쪽으로 쓰러졌다.


민윤기
(당황) ㅇ...어..여주야? 여기서 자면 안돼...

이여주
으응..여기서 잘래에...


민윤기
///아...어...


전정국
아씨..아까 윤기형한테 간먹으라고 하는게 아니었는데..


민윤기
뭐래...난 여주 눕혀주고 올께


전정국
눕혀주기만 하구 얼른 나와야돼.


민윤기
봐서 ㅋ


전정국
슈바..

윤기는 여주를 공주님앉기로 안아서 방으로 들어갔다.


민윤기
읏차..얘는 뭐 깃털도 아니고 왜이렇게 가벼워..


민윤기
그럼 간을 마저 먹으러 가볼까나..

탁


민윤기
잉?

여주는 가려던 윤기의 팔을 붙잡고 자신에 쪽으로 끌어당겼다.

이여주
가....지마...


민윤기
어..난 가야하는데..여주야..이거 좀 놓ㄱ..

이여주
내....가...잘못했어...흑..

이여주
그니까...가...지마..제. 발...

여주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다.


민윤기
...알겠어 나 안갈께 그니까 얼른 자.

이여주
가..면...안ㄷ...ㅐ..

윤기는 다시 자는 여주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민윤기
내일 일어나면 물어봐야지..

달칵

윤기는 여주의 방문을 조심히 닫고 거실로 갔다.


민윤기
야 그여주가...


민윤기
(정색) 시발 너 뭐야 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