當我睜開眼睛時,我發現自己和剛出生的朋友一起身處宮殿之中!
【專業:醒來發現自己變成了新生兒,還跟朋友一起待在皇宮裡? ! 】



황민현
야, 그거 알아?

그냥 격렬하게 아무것도 않하고 싶은 쉬는시간, 내 15년지기 소꿉친구 민현이가 나에게 달려와 묻는다.

신여주
..? 뭔데-

그냥 모든게 귀찮았던 나는 건성으로 대답하였다.

하지만 시원 찮은 내 답변에도 민현이는 들뜬 상태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황민현
그게, 오늘이 11월 11일 이잖아!!!

대체 뭘 얘기하고 싶은거지? 빼빼로 데이?

내 생각을 읽은것 처럼 민현이가 말하였다.


황민현
빼빼로 데이 아니고..!!!


황민현
11월 11일날 11시 11분에 우리 학교에 제일 오래된 나무에 가서 거울에 자기 피를 한방울을 묻히면 다음 생에 공주나 왕자로 환생할 수 있데!!!

아니, 무슨 유딩도 아니고 어디서 이런말을 주워 들어온거야-

하지만, 민현이가 계속 조르는 바람에 나는 어쩔 수 없이 같이 가주겠다고 하였다.

신여주
그래, 그래, 같이 갈테니까 제발 나 좀 내버려 둘레? 쉬고 싶거든-?

내가 이렇게 대답하고 나서야 자기의 자리로 돌아가는 민현이였다.

민현이가 가자마자 나는 그대로 책상에 엎어져 잠이 들었다.

그날 밤

10:57 PM

황민현
>야야!! 학교 정문에서 만나자!!!

하아, 대체 이게 유딩 황민현 때문에 뭔 고생이냐-

그래도 안나가면 삐질게 뻔하니까.

이렇게 생각하며 나는 겉옷 한벌을 챙겨 입으며 엄마에게 말하였다.

신여주
엄마- 저 민현이좀 만나고 올께요~

민현이만 만난다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엄마의 특성을 이용해 나는 간단하게 집을 나올 수 있었다.

11:04 PM
신여주
도착!!!

역시, 학교랑 가까운 집이 최고야.

이렇게 생각하는 나의 앞엔 민현이가 정문에서 빨리 오라며 손짓을 하고 서 있었다.


황민현
야!!! 빨리와!! 얼마 안남았어!!

그래, 친구야 가고 있잖니-

나는 귀찮은 마음으로 별 생각 없이 민현이의 말에 따랐다.

내가 왜 자신의 말을 잘 따르는지 모르는 민현이는 해맑게 나에게 말하였다.


황민현
오오!! 잘하구 있어!!

그리고 마지막. 주문을 외우면 된다고 했다.

뭐, 귀찮으니까 빨리 끝내자.


황민현
주문을 외우는 영광을 너에게 주겠다!!!

아..아니.. 친구야 그럴 필요가 없는데..?

나는 하는수 없이 머리에서 생각나는데로 기괴한 주문을 외웠다.

신여주
윤하옹김강박박배이라

어어.....?

내가 주문을 다 외움과 동시에 심한 어지러움과 함께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며 사방이 동요했다.

신여주
어어어??!!

신여주
황민현!! 이런말을 없었잖아...!!!


황민현
나도 몰라아ㅏㅏㅏ..!!!

이 말을 끝으로, 한동안 아무말도 들리지 않았다.

꿈뻑.

꿈뻑

꿈뻑.

내가 눈을 뜨자, 내 눈에 보이는건 절로 눈을 찌푸리게 되는 밝은 전등이었다.

신여주
....?

그리고 다음으로 느낀건,

몸이 안움직인다...!!!

잠깐, 이거 말도 안나오잖아?

신여주
응애응애-!

왔ㄷ...

아니, 이건 아니지..!!!

설마 그 거울 때문인거야..?!

아니,그렇다 해도 다음생이라며..!!!

나는 당황하며 힘겹게 목을 움직여 옆을 쳐다 보았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오는것은 화려한 커튼.

그리고...

황민현을 닮은 아...기..?!!?!!!

[눈 떠보니 친구와 신생아가 되어 황실에 있어요!]

여주와 민현이가 떨어진 곳은, 현재인지 과거인지 알 수 없을 만큼 뒤죽박죽인 세계.

그리고...

여주는 공주, 민현이는 왕자라고?!

그와중에 초능력은 또 무슨 말이고..?!

잠깐, 다 필요 없고..!!!

그냥 이 이상한 세상에서나 꺼내줘!!!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