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結] Gllgl
레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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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成雲
我是誰?妖精


그렇게 새벽이 지나

아침이 되었고

도깨비는 뭔가 낯선 곳에서 자니

왠지 모르게 눈이 일찍 떠졌다


윤여주
몇시지..

시간을 보니

오전 7:30
오전 7시30분였다

왜 평소에 학교를 가는 평일에는 일어나면 졸리고 더 자고 싶더니 학교를 안가는 주말에는 자동으로 일찍 일어나 지고 다시 자러고하면 잠이 안 오는걸까

이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일찍 일어난 김에 아침을 해야겠다 라고 생각 하고

내려가서 주방으로

갔을때에는





이미 요리를 하고있는 도깨비가 보였다


윤여주
어? 벌써 일어나셨어요?

후라이팬에 있는 계란은 스크램블을 하며 조용히 고개을 끄덕이는 도깨비였다


윤여주
아..원래 이렇게 말이 없으세요?

계속 대화를 이어나갈려고 노력을 했지만 돌아 오는건 그저 고요한 끄덕임뿐 이였다

결국 계속 말하다 지친 도깨비 신부는 조용히 식탁에 앉아서 도깨비를 빤히 쳐다보고있었다

요리를 다 한 도깨비는 뒤를 돌아서 음식을 식탁에 놓으려고 뒤를 돌랐을때 도깨비를 빤히 쳐다보고있는 도깨비 신부를 보고 도깨비는

자신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갔다

입꼬리가 올라간 도깨비를 보고 도깨비 신부를 이렇게 말했다


윤여주
...? 도깨비님 저한테 뭐 묻었어요? 왜 웃으세요..?

도깨비 신부의 말을 들고 도깨비의 표정은 다시 무표정으로 바뀌었다


윤여주
...도깨비님

도깨비 신부의 부름에 도깨비는 응하였다


하성운
...어


윤여주
도깨비님도 제가 싫으세요..?

도깨비 신부의 질문에 도깨비는 대답도 할수 없었다


하성운
...

그런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 도깨비를 보고 도깨비 신부는 이렇게 말하였다


윤여주
맞나보네..

확신이 찬 표정으로 도깨비 신부는 도깨비를 봤고

도깨비는 아직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에 아무 말도 하지않은채 가만히 서있었다

그런 도깨비를 보고를 보고 도깨비 신부는 말하였다


윤여주
도깨비님..저 싫으시면서 왜 데리고 오신거예요? 불쌍해서? 아니면 단지 도깨비 신부여서?


하성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