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誰?妖精


정리를 다 하고 방으로 들어온 여주는 무언가를 봤다


윤여주
에휴..맛이 아무 단단히 갔네

바로 바닥에서 자고 있는 성운

어떤 자세냐면..


이런자세

를 하고 자고 있는 성운이 한심해보이는 여주

그래서 안깨우고 침대에 누워서 잤다

잘 자고 있을때 쯤

하윤
흐앙..

하윤의 울음 소리에 깬 여주


윤여주
하윤이 깼어요…?

잠결에 일어나서 하윤이를 다시 재우고 있을때

아직도 바닥에서 자고 있는 성운의 여주는 성운을 툭툭 쳐서 깨워서 침대로 올라가서 자라고 하였다


윤여주
오빠..침대에 올라와서 자..


하성운
응..

아직 술이 깨지 않은채로 엉기적거리며 침대 위로 올라 오는 성운

그러고 성운은 바로 다시 잠들었고 여주는 하윤을 재우고 다시 잠들었다



그렇게

새벽이 지나갔고

아침

성운이 눈을 뜨고 옆을 봤을때는 침대에 혼자 있었다

일어날려고 할때 허리가 부러진듯 아팠다


하성운
아이고..허리야..

아픈 허리를 잡고 방에서 나오는 성운





윤여주
어? 오빠 일어났어?


하성운
응..


윤여주
허리 아파?


하성운
응..왜 이렇게 아프지..


윤여주
어제 기억 안나?


하성운
어?

술먹고 들어온 다음날 제일 무서운말 “어제 기억 안나?”


하성운
어..왜? 어제 뭐 실수했어?

여주는 이때다 싶어서 바로 장난을 쳤다


윤여주
실수? 음.. 오빠 허리가 왜 아픈거 같아?


하성운
어..어…?


윤여주
그리고 오빠 옷차림을 봐봐


하성운
뭐야 내 옷 어디갔어? 잠만..어? 나 어제 뭔짓했어?


윤여주
어제? 음..아주..일이있었지..


하성운
어…넌 허리 괜찮아??


윤여주
왜 그 상대가 나인가 같아?


하성운
푸우..!!

물을 먹다가 뿜어버리는 성운


하성운
어??


윤여주
잘 생각해봐


하성운
어..어..?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나지 않았고

자신이 진짜 큰 잘못을 한거 같아서

바로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성운


하성운
미안해..잘못했어..

여주는 이상황이 정말 웃겼는데 겨우겨우 웃참을 하며 사실을 밝혔다


윤여주
응..그래..내가..얼마나..속상한줄 알아?


하성운
…죄송합니다..


윤여주
오빠가 바닥이랑 그러고 있으면 내가 질투나고 속상했는줄 아냐고!!


하성운
미안ㅎ…? 에? 뭐라고?


윤여주
바닥이랑 그렇게 일심동체로 있는데 어떻게 안 속상해ㅋㅋㅋㅋㅋㅋ


하성운
…?

상황 파악하는 성운


하성운
…야

상황파악한 성운


윤여주
아 재밌다ㅋㅋㅋ


하성운
웃겨?

여주와 만나면서 처음으로 여주에게 정색을 하며 화난듯이 말하는 성운

그런 성운의 많이 당황한 여주


윤여주
어..?


하성운
이게 웃기냐고.


윤여주
아니..오빠..왜그래..


하성운
그렇게 재밌으면 계속 웃어보라고.


윤여주
어…오빠..그러니까 어..일단 진정해봐..


하성운
장난해?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