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會保護我嗎?


그렇게 태형이의 의견으로 가까운 바다로 갔다

윤여주
와....이쁘다....

푸흐흐-

윤여주
응?누가 웃은거야?


민윤기
글쎄...?


정호석
그,그러게...


박지민
큼...난 모르겠네...


전정국
나,나도요...


김남준
나,도...


김태형
자,잘못 들은거 아냐..?

윤여주
그런가?

뭐,들린거라면 내가 알겠지,난 누가 한건지 다 아는데..

사실은....

울 방탸니들이 웃었답니다....

여주만 모르는....


정호석
(아 이러면 안 귀여워 할 수가 없잖아...)


민윤기
(귀엽네...귀여워...)


박지민
(ㅋㅋㅋ하여튼....이런 애가 내 이상형이라니...)


전정국
(누나 짱 귀욥네~)


김남준
(아니...그렇게말하면 나 힘들다고...)


김태형
(아니 왜 심장이 나대니?!)

태형인 아직도 모르구나...아 전 자까예요!

윤여주
있잖아,나 너희들 이름 모르는데 알려줄래?


정호석
아 난 정ㅎ....


민윤기
난 민윤기,이쪽은 정호석,박지민,김남준,전정국,김태형

윤여주
아...고마워!(싱긋)


민윤기
!!!!

?얼굴은 왜 빨개져?

윤여주
응?어디 열나?

윤기의 이마에 손을 올리니

치이익-

정말정말 뜨거웠었다

윤여주
히이익-무슨 여름에 열이..

윤여주
괜찮아?


민윤기
어,어....

풍덩

윤여주
?!

갑자기 물에 뛰어들은 정국이...


김태형
야 이제 제대로 놀자!

윤여주
아 응!그전에 정국이 빼내고...

에츄-

윤여주
그니까 왜 뛰어들어선!


전정국
ㅎ...에,에츄-


박지민
야 빨리 와...


정호석
아 내가 소개할걸...

윤여주
뭐라고?


정호석
...

윤여주
아 뭔데-?

호석이의 팔을 잡으며 말했다


정호석
(팔은 왜 잡아-!!)

응?말 안 해?치....


김태형
야 야 발 담글사람

윤여주
아 나-!!

하면서 뛰어가다 넘어졌다

윤여주
악-

다행히 내 팔을 턱 잡은 태형이


김태형
덜렁이

윤여주
야...

발이나 담글래...

하며 조용히 발을 담갔다

그러곤 쭈구려앉아 물을 뿌렸다

윤여주
ㅎㅎ...

난 이 친구들...믿을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