狼主,今天不行
08 少爺智旻變了…?



김여주
도련님들, 다녀오셨....


김여주
왜 지민도련님만 오세요...?

지민이는 여주를 흘겨보더니

방으로 들어갔다


김여주
....뭐지...?


김여주
갑자기 왜 저러셔...ㅠ

여주는 지민이 방에 들어가려하던 찰나,

태형이와 정국이가 왔다


김여주
엇?!


전정국
ㅎ 있었네 ,


김여주
아..,


김여주
지민도련님한테 무슨일 있어요오...?


김태형
?


김태형
왜?


김여주
아니..몰라요오...


김여주
화나신거 같아요오...ㅜ


전정국
갑자기?


전정국
혼자서?


전정국
형, 지민이 형 무슨 일인지 알아?


김태형
ㅁㄹ


김여주
일단 제가 들어가볼게요,

똑똑


박지민
.....


김여주
도련님...?


박지민
왜,


김여주
무슨일 있으세요..?


박지민
없어,

누가봐도 무슨일 있는 얼굴이야

하지만 개인사정이 있으시겠지..


김여주
그럼 저 나가볼게요,

그때


박지민
잠깐,


김여주
ㄴ..네?


박지민
아니다


박지민
나가봐


김여주
ㄴ...네..


김여주
무슨일인지 도통 말을 안 꺼내세요..


김태형
냅둬, 그냥

그렇게 하루가 다 가고...

여주는 티비를 보다가

피곤해서 소파에서 잠 들었다

03:57 AM

여주시점))

자고 있는데 자꾸 신음소리가 들렸다

처음에는 너무 피곤해서

별신경 안쓰고 잤다

근데 계속 들리는 것 이었다

그래서 눈을 떴다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 일 없었다

그래서 다시 누우려 했는데

부엌 쪽에 한 남자가 식탁에 기대어 있었다


김여주
ㄷ..도련님??

작가시점))

여주는 점점 그에게로 다가갔다

거의 다 왔을때

그 분은..

지민도련님이었다


김여주
도련님!!!?!


박지민
하아...하...


김여주
어디 아파요?!!


김여주
병원 가야되는거 아니에요?!!


박지민
괜...찮아...


김여주
(뭐야..아까랑 다르신데...지금은 진짜 힘드신가..?)


김여주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요?..


박지민
ㅅ...숨이 안 쉬어져서...


김여주
..네?!


김여주
(ㅅ..숨이 왜....)


김여주
일단 기다려요, 박사님 부를게요..

여주는 지민이를 방까지 부축 해주었다


김석진((의사
한 밤중에 무슨일입니까,


김여주
지민도련님이...숨이 안 쉬어진대요...


김석진((의사
네...?


김석진((의사
일단 알겠습니다,


김석진((의사
제가 최선을 다해 간호 해볼게요,


김여주
감사합니다...박사님..

여주는 지민이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다음날

지민이는 자고 있었다, 링거를 맞은채

편안해보였다, 새벽과는 달리


김여주
후우...

여주는 지민이 옆에 앉아서

식은 땀을 흘리는 지민이를 지켜봤다

그때,

띵동 소리가 들렸다

곧이어 현관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여주는 누군가 싶어 거실로 나갔다


김여주
누구세 ㅇ....

이지은이었다


이지은
박지민 어디있어?!


김여주
지민도련님이요?


이지은
ㅋ 그래


이지은
근데,


이지은
지민오빠 방에서 왜 니가 나와?


김여주
네...?


김여주
ㅈ..지민도련님이 아프세요..


김여주
그래서 간호해준건 ㄷ...


이지은
거짓말 ㅋ


이지은
비켜, 들어가게


김여주
안돼요...


김여주
아프시다고요...


이지은
확인을 해야지..,


이지은
비켜,


김여주
안된다고요!!!!!

짝!


이지은
이게 어디서 큰 소리를 내?ㅋ


전정국
무슨 일이 ㅇ..?


전정국
뭐해, 이지은?


이지은
하..진짜...재수없어


이지은
나갈래

이지은은 문을 쾅 닫고 나갔다


전정국
무슨일이야?


김여주
아녜요...

여주의 볼은 빨갛게 달아올라있었다

정국이는 여주의 볼을 만졌다


전정국
괜찮..아?


김여주
////ㄴ..네..


김여주
이런 일 감안하고 이 집에 들어온걸요..ㅎ